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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특검 출석한 김건희..金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
'김건희, 특유의 검은색 정장과 흰 블라우스 입고 출석'
'김건희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특검, 별도 티타임 없이 조사 착수',
'국힘 송언석 "수사 필요하지만 이후 과정 정당하게 진행되길"',
'민주당 "아무것도 아닌 사람?..헛웃음만 나온다"
윤재식 기자 2025.08.06 [10:56]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헌정 사상 최초로 전직 영부인이 특별검사의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포토라인에 섰다.

 

▲ 김건희 특검에 소환된 내란수괴 배우자 김건희가 포토라인 앞에 선 모습  © MBC 캡쳐


사실상 전 정권의 실세로 평가되는 내란수괴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가 6일 오전 1011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김건희는 특유의 검은색 정장 차림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건물 2층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섰으며 이곳에서 김건희는 국민 여러분께 아무것도 아닌 저같은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들어가는 김건희 뒷모습  © 김하연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휘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피의자로 소환된 김건희와 별도 티타임은 갖지 않고 곧바로 조사를 시작하는 중이다.

 

한편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김건희가 포토라인에 선 뒤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김건희 특검 소환 관련해 수사가 사실관계 확인이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에 필요한 거라면 그정도 선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한다라며 다만 수사와 그 이후 과정이 정당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법과 절차에 맞게 진행되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헛웃음만 나온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남편의 권력만 믿고 저질러놓은 상상초월 범죄들을 되돌아보라라며 김건희가 포토라인에서 말했던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라는 말을 비판했다그러면서 김건희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특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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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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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5/08/06 [22:22]
내가 애초부터 강경우파~극우편을 들지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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