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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尹정권 기관장들 공직에서 추방 하라"..독립유공자 유족들, 국회 기자회견 가져
윤재식 기자 2025.07.15 [12:27]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정권 당시 교육 및 역사 공직기관장에 임명돼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른바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에 대한 공직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열렸다.

 

▲ 독립유공자 유족회와 광복회 회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 주최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이사 이해석 외 독립유공자 유족회원과 광복회원 8780명이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역사왜곡을 일삼고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세력이 매국 친일 내란정권이 무너진 지금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됐던 뉴라이트 계열과 극우 인사들의 즉시 사임과 자신 사임하지 않을 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차기 교육부장관, 국가보훈부장관이 나서 이들에 대한 즉시 해임을 촉구했다.

 

이들이 반헌법적, 반민족적 윤석열 정권 인사라고 지목한 자들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허동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위원장, 김낙연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선영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아울러 이들은 광복 80주년을 한달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대한민국의 독립투쟁과 역사를 왜곡하는 신종 친일, 매국, 뉴라이트적 사고로 우리의 역사를 흔들어 국론을 분열시키는 자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면서 해당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끝까지 사임과 해임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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