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대통령실 © 서울의소리 |
윤석열 정부의 패악질이 도대체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는 상황이다. 국민들이 분해도 여론의 지지율이 바닥으로 떨어져도 김건희에 대한 특검여론이 하늘을 치솟을 듯하여도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은 오로지 자신들의 안위에만 관심이 있고 정권 수호에만 집착할 뿐이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윤석열의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 검찰까지 총동원되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지만 지금의 정부는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듯하다. 어쩌면 모르는 것이 아니라 과거 박근혜 탄핵으로 인한 학습효과 때문에 다시는 탄핵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버티는 중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빠를 것이다.
수면아래에서 조용하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 시절부터 당시 조국 민정수석을 사냥하면서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정부와 끊임없는 갈등으로 자신의 몸집을 불렸다. 그리고 그는 결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준비되지 않은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 지를 국민들은 목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촛불을 통해 국민들이 이미 현 정부를 향해 등을 돌렸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 윤석열은 지난 번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선동질하는 야당과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말한바 있다. 촛불 집회의 참여를 통해 윤석열의 죄악을 낱낱이 고발해야 한다.
둘째, 김건희 특검을 통해 죄지은 모든 자들이 처벌받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임을 확인해야 한다. 김건희 특검은 또 다시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가 예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특검법을 발의하여 결국 김건희 특검을 성사시키고 그 일가족의 국정농단을 막아야 한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셋째,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백만번 양보해서 윤석열의 그 많은 행태를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무능과 무책임은 그 자체로 죄다.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시키고, 일본을 향한 굴욕외교에도 모자라 이제는 남의 나라 전쟁까지 지원하려는 모양새다. 결국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겠다는 뜻이다. 뿐만 아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어느 덧 2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러나 이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지지 않았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넷째, 윤석열에게 권력은 자신과 일가족을 지키는 데만 사용되고 있다. 국민이야 죽거나 말거나 아무런 상관이 없다. 특히 그가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검찰권력을 총동원하여 정적제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중이다. 국가권력은 자신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남용되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어떻게든 막아내고 부패한 권력을 향해 응징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다섯째, 우리의 국민과 시민사회가 건강하게 존재하기 위해서라도 촛불집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윤석열 일당은 자신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들을 적으로 삼아 탄압 중에 있다. 촛불행동을 압수수색하는가 하면, 노동자들을 향해 이른바 빨갱이 사냥을 일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을 향해서도 칼을 겨누는 중이다. 저들의 이러한 행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촛불이 모여 위대한 저력을 보여줄 때다.
우리가 촛불을 들어 국민들이 깨어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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