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 관련 명태균 게이트가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해체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수많은 의혹이 나왔다. 김영선 전 의원의 보궐선거 공천에도 문제가 붉어지고 있다. 국정농단이라고 이야기한다. 뒤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의 단일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조은희 국회의원의 경선 과정에서도 명태균 씨가 개입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앞세워 공천 장사를 했다는 의혹도 붉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공당의 대선 후보에서부터 지방 선거 후보까지 모두가 명태균 씨의 손을 통한 비리 의혹이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정당이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서 훌륭한 후보를 배출하지 못한다면 그 당은 생명력을 다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 사건에 대해서 특검을 받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명태균 게이트가 진실이라면 국민의힘은 해체에 버금가는 재창당 수준의 진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출처: 민주진영 박진영 교수와 함께하는 민주진영 전략회의 "작전타임" 11월 25일 오전 8시 50분 방송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김민하 시사평론가/이희성 변호사 인터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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