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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 마지막 집회 열린다..백은종 "尹 퇴진 운동은 용산 관저에서 계속"

'72일간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는 막내려'
'24일 오후 1시부터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장소에서 오후 6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서 열림',
'1부 풍물놀이, 윤석열 퇴진 기원 고사, 2부 행진으로 진행'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2/08/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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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양산 악성 집회의 맞불 성격으로 시작해서 윤석열 퇴진 운동 성격으로 진화했던 아크로비스타 집회72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내일(24) 마지막 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24일 오후 1시부터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장소에서 열리며 집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집회 1부에서는 신명나는 풍물놀이(오후3) 윤석열 퇴진 기원 고사지내기(오후4)가 포함되어 있다. 집회2부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6시부터는 집회참가자 모두가 함께 행진을 하며 3개월여 간의 아크로비스타 집회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백은종 대표는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를 끝낸다는 거지 윤석열 퇴진 운동을 끝내는 건 아니다면서 윤석열이 공사 수주 의혹 등으로 얼룩진 용산 관저로 이사 후에는 우리도 용산 관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윤석열이 퇴진하고 김건희가 구속될 때까지 지금처럼 계속 퇴진 운동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아크로비스타 집회는 본 매체 서울의소리가 주도해 지난 614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지속해왔다.

 

당시 본 매체는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마을로 내려가 노후를 즐기던 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 극우성향 유튜버들이 진을 치고 욕설과 고성은 물론 실질적 위협을 가하며 문 전 대통령 부부 뿐 아니라 양산마을 주민들까지 고통 받게 하는 행태를 윤 대통령이 법대로 하라라며 사실상 이들의 행동을 부추겨 양산 악성 집회가 끝날 때까지 맞불 성격으로 시작했다.

 

이후 대통령실의 잇단 사적 채용문제 등이 터지며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2달 만에 20%대 가깝게 곤두박질치며 범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하자 집회 28일 후인 719일부터 주최 측은 해당 집회를 맞불집회에서 윤 대통령 퇴진 집회로 변화시킨다.

 

또 지난 13일부터는 윤 대통령 퇴진 집회를 전국 거점 도시들을 찾아다니며 확대해서 실시해 13일과 14일에는 부산 그리고 20일에는 대전에서 해당 집회가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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