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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자꾸만 곁눈질 하는 이유!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22/08/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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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김건희를 보면 눈동자가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자꾸만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이 정면을 향하고 있을 때, 김건희의 눈동자만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었다. 김건희는 방송 카메라가 그런 걸 읽고 있다는 걸 몰랐을 것이다.

 

혹자는 김건희의 시선이 오른쪽으로 가든 왼쪽으로 가든 중앙에 있든 그게 무슨 대수냐고 따지겠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의 눈은 마음의 투영이다. 따라서 눈에는 그 사람의 심리가 반영되어 나타나기 마련이다.

 

즉 김건희가 자꾸만 시선을 좌우로 움직이며 소위 곁눈질을 하는 것은 김건희의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이고, 그만큼 잘못한 게 많다는 고백이기도 하다. 떳떳한 사람의 시선은 바르고 맑다.

 

 

위의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계시는 양산 사저로 내려가 문재인은 간첩등 온갖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어 고발된 극우 유투버 안정권으로, 대통령 취임식 때 김건희가 자신을 쳐다보았다며 인증한 사진이다.

 

사람끼리 눈이 마주쳤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소위 눈맞다는 관용어로 서로 알은 체하다, 서로 좋아하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정권이 말한 여사님과 눈이 마주쳤다는 친근관계를 말한 것으로 자신이 그토록 잘난 인간이란 걸 홍보한 것이다.

 

하긴 극우 폐륜 유투버 따위가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취임식 때 오라는 초청장을 받았으니 얼마나 성은이 망극하겠는가. 김건희는 안정권의 누나를 대통령실 홍보기획실에 꽂아 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건희가 아니면 거기에 안정권의 누나를 소개해 줄 사람이 없다.

 

19일자 한겨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는 대통령 취임식 때 극우 유투버 30명을 초청했다. 대선 때 김건희가 이들을 관리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하며 “1억인들 못 주겠냐며 윤석열 캠프로 건너오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것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를 내렸다.

 

증거가 확실치 않은 표창장 위조 건으로 정경심 교수에게 7년을 구형하고 4년을 선고한 수구들이 김건희의 7시간 녹취록에 회유한 사실이 분명히 들어있는데도 증거가 불충분하다니 기가 막히다. 하긴 없는 죄도 만들어내는 신공을 발휘하는 수구들이니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가.

 

 

위의 사진은 윤석열이 대통령 취임식 축하 연회장에서 자꾸만 술을 마시자 못마땅하다는 듯 쏘아보는 김건희의 눈빛을 담은 사진이다. 저 눈빛에는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다. 아마 긴건희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새를 못 참아 여기 와서도 자꾸만 술을 마시다니 정말 미쳤구만.”

어휴, 내가 돈 없고 오갈 데 없는 남자와 결혼도 해주고 대통령도 만들어주었지만 저걸 앞으로 어째...”

감히 여왕 앞에서 술을 마시다니 무엄하구나...”

 

눈빛에는 사랑, 존경 같은 것도 들어있지만 증오, 저주, 조롱 같은 마음도 들어 있다. 그래서 흔히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눈빛은 마음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김건희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왕자 콤플렉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신분을 달리해 보자는 생각과 내가 널 출세시켜 주었다는 의식이 동시에 들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7시간 녹취록에서 김건희는 그와 유사한 말을 자주 했다. 통장에 2000만원밖에 없던 52세의 윤석열을 구제(?)해준 사람은 바로 김건희다. 일설에 따르면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이 소개해주었다고 한다.(열린공감TV보도 참조).

 

 

위의 사진은 김건희가 대통령 취임식 때 자꾸만 옆을 기웃거리는 모습이다. 옆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살피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박수를 치는지 마는지 감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듯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 한편에 그늘이 진 사람은 눈빛이 달리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은 대부분 의심이 많고, 누가 자신을 비판하면 견디지 못하고 반드시 복수를 한다.

 

김건희의 사교술은 이미 정평이 난 바, 처음 보는 사람도 동생, 오빠로 칭하고 온갖 달콤한 말로 회유하는 데는 도가 텄다. 극우 유투버들도 아마 김건희의 그 화려한 언어에 속아넘어갔을 것이다. 거기에다 취임식 때 초청해주니 그 아니 좋은가. 역사상 이런 대통령 부인은 없었다.

 

역사적으로 미모를 무기 삼아 권력을 쥐려다 패가망신한 사례가 많다. 장희빈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황진이는 스스로 기생으로 치부했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그런 황진이가 끝까지 정복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도학자 서경덕이다.

 

그러나 서경덕 역시 황진이를 그리워하는 시조를 몇 편 남겼으니 신분을 초월한 사랑 속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 들어 있어 아름답다. 누군들 황진이를 욕하는 사람은 없다. 스스로 기생이라 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미모를 이용해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것인데, 그런 여자는 대부분 말로가 험했다. 중국의 진시황도 여자 때문에 갔다.

 

 

21세기에 여자 때문에 이토록 말이 많고 나라의 운명까지 걱정하는 상태가 되니 기가 막히다 못해 허탈하다. 비선 동행, 사적 채용도 모자라 대통령실 리모델링 및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코바나콘텐츠 후원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따냈다니 이런 게 국정농단이 아니면 뭐겠는가?

 

문제는 앞으로 펼쳐질 관급 공사나 국책 사업이 수없이 많다는 점이다. 윤석열 정부는 벌써 국유지를 팔아 16조를 만들겠다고 발표했고, 용산에 보훈 공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일부 대형 교회는 건설사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서 사고가 터지면 제2의 탄핵이 거론될 것이다. 제일 무서운 것은 저주의 눈빛이다. 지금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에 보내는 눈빛이다. 거기엔 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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