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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바이든 노룩 악수 논란..네티즌 "조만간 바이든 검찰 압수수색 들어갈 듯"

'尹, 나토 사무총장 면담 장소에서 대기 결국 못만나고 발돌려'
'尹 해외순방 공식 첫 일정 핀란드 대통령 정상회담 취소'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2/06/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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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윤재식 기자] 첫 해외 순방으로 스페인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하는 환영 갈라 만찬에서 굴욕적인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노룩(no look) 악수 논란 보도에 달린 비판적인 댓글     ©RTVE Noticias

 

 

당시 각국 정상들은 만찬에 앞서 주최자인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두 번째 줄에 중앙에 미리와 서있었고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윤 대통령 바로 앞인 단상의 중앙 자리로 들어왔다. 이때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먼저 악수를 건넸지만 시선은 줄 곧 루멘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을 향하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입장할 때부터 악수 할 때까지 웃고 있었지만 악수가 끝나고 바이든 대통령이 루멘라데프 대통령과 눈을 마주치며 악수하고 대화하자 멋쩍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상황은 이를 촬영한 스페인 방송매체 RTVE Noticias가 자신들의 공식 유튜브에 올리면서 밝혀졌으며 화제와 논란을 야기했다.

 

관련 기사에는 “No Look 악수다” “부끄럽다” “쪽팔리는 건 국민 몫등등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고 일부 네티즌들은 바이든 조만간 검찰에서 압수수색 들어가겠어” “한동훈 뭐하냐 빨리 바이든 압수수색 들어가라등 검찰 관련 비판적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굴욕적인 사태는 또 있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옌스 스톨덴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위해 면담 장소에서 대기 했지만 면담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윤 대통령은 되돌아 간 것으로 밝혀졌다.

 

옌스 스톨덴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나토 가입을 신청한 핀란드와 스웨덴과의 협상 등으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을 연기하면서 일어난 사태지만 대통령실에서도 면담을 다시 개최할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며 사실상 취소를 밝혔다. 이로 인해 윤 대통령의 첫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던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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