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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선택적 수사 협조(?)..'참고인 Yes.. 피의자 No'

'KBS, '피의자'위치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서면 조사서 50일 넘게 不회신 밝혀.. 반면 '참고인' 위치에 있는 7시간 녹취록 사건 관련 서면 조사서는 이미 제출 상태 확인'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2/06/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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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윤재식 기자] ‘허위 경력’,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모친 사기 공모등 여러 가지 산적한 의혹 문제를 뒤로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동행을 위해 첫 해외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씨가 본인 관련해 수사 중인 사안에 관해서 선택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김건희 씨 가 지난해 12월 26일 자신의 허위 이력 논란 관련 대국민사과를 마치고 국민의힘 당사를 빠져나오고 있는 모습     ©김승빈 기자

 

KBS27일 단독보도를 통해 김 씨가 연구실적과 수상 이력 등을 부풀려 5개 대학에 채용됐다던 이른바 허위경력 의혹관련해 경찰이 요청한 서면 조사서를 50일이 넘도록 회신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매체는 김 씨가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록관련해 서울의소리등을 고발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경찰에 답변서를 작성해 회신한 것을 언급하며 김 씨의 선택적 조사 협조를 부각했다.

 

또  김 씨 측에서 수사를 지연하려는 의도란 지적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을 실으면서도 현재 김 씨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수사 책임자가 다음 달쯤 교체될 거라는 전망도 같이 실으며 김 씨 측의 해명에 대해 부정적 뉘앙스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매체는 해당 기사에서 김 씨가 지난해 1226일 허위이력에 대해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고 사과한 내용은 물론 이에 9일 앞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김 씨 허위 경력에 대한 사과와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한 부분을 강조하며 김 씨의 선택적 서면조사서 제출 유무에 분명히 문제가 있음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김 씨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의 불법 협찬 의혹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사문서 위조를 둘러싼 모친과의 공모 의혹’, ‘고발 사주 연루 의혹등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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