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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민영화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쟁위기까지, 압도적 승리로 저지해야

나라의 운명은 일개 정치가의 입이 아니라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돼야 한다.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22/05/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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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의 운명은 일개 정치가의 입이 아니라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돼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작금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국제안보정세가 요동치고, 에너지 식량위기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한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국가위기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외교안보에 전혀 경험이 없던 검찰출신 초보정치인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외교행보로 경제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는 중국을 자극하는 것도 모자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북한까지 수시로 자극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전쟁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윤석열이 굴욕적인 한일종속관계 복원과 중국을 겨냥한 쿼드가입 의사까지 표명함에 따라, 대만전쟁 발발 시 주한미군개입까지 검토되면서, 자칫 한반도가 일본의 총알받이로 전락할 위기로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6.25가 미소 양 진영의 대리전쟁이었듯이, 또 다시 한반도가 미중의 대리전쟁으로 희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무릇 거대세력 간의 전쟁은 일단 발발하면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전쟁종식을 위한 출구 또한 쉽지 않기 마련입니다. 작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미국이 개입함에 따라, 양 세력 간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장기전으로 돌입했듯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주한미군개입으로 한반도가 전쟁에 휘말린다면, 그 말로는 우크라이나 참상을 뛰어 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콜중독자 윤석열은 위협적인 북한의 미사일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국가위기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늦은 밤까지 폭탄주에 만취해, 위기상황 발생 시 컨트롤타워 공백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할 수밖에 없는 참혹한 현실입니다.   

 

더욱이 만에 하나 6.1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면, 무능하고 즉흥적인 윤석열의 민영화 폭주와 대중·대북 도발이 더욱 노골화할 수 있기에, 작금 지방선거의 결과가 곧 앞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수구세력에게 기울어진 기형적인 언론지형 탓에, 윤석열의 지각으로 국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심지어 윤석열의 폭탄주 사랑으로 컨트롤타워 공백이 발생해도, 언론들의 비판은커녕 보도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니, 윤석열의 국민기만 추태가 그대로 6.1 지방선거에 반영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 깨어있는 국민들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직접 나서서, 투표가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윤석의 직무태만과 잦은 만취로 인한 컨트롤타워 공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기울어진 언론지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코 윤석열의 민영화 폭주를 막을 수 없을뿐더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또한 더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진영 일부 정치가들의 분열로 다소 어수선한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결국 민주주의는 정치가들의 세치 혓바닥이 아니라, 국민들의 투표로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국민들이 단결만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민주주의 진영에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아 있는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이 행동하는 양심으로 활동하느냐에 따라 6.1 지방선거는 판가름 날 것입니다. 

 

부디 뒷걸음질 치는 양심을 결코 용납하지 마시고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깨어있는 국민들께서 기자가 되고 언론이 되어, 윤석열의 실체와 작금의 위기상황을 널리 설파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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