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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명 안양 유세장에 경기도민 1만 2천여명 모여

서울의소리 l 기사입력 2022/02/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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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20여 일 앞둔 20일 경기 안양 평촌공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유세장에는 옷깃을 여미는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세장을 꽉 메우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이 후보 안양 유세에는 주최측 추산 약 1만2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후보자의 연설을 듣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경기도 유권자들은 연설 시작 1시간 전부터 몰리기 시작했다. 30여 분이 지나자 1만 2천여 명에 이르르며 연설장을 가득 메웠다. 연설장 주변에는 이들이 몰고 나온 차들로 도로를 덮었다. 

 

이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선 경찰관과 민주당 관계자들은 체감온도 영하 7~8도를 오를 내는 칼바람의 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한 유권자는 "각 후보 간에 경쟁이 치열해 현장에서 직접 후보자의 공약 등을 청취하기 위해 추운 날씨도 무릅쓰고 왔다"라며 "국가의 미래발전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지켜줄 능력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여파와 관련해 긴급재정명령 발동해서라도 50조 이상 손실보상하고, 경제를 살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특별법을 제정해 재건축 안전진단기준과 리모델링 안전성 검토기준을 완화하겠다"라며 평촌신도시가 조성된 안양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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