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대 사기꾼 이명박의 선고 공판이 열리는 10월 5일 재판을 보려고 서초동 법원을 찾은 서울의소리 초심기자는 이명박이 15년형을 선고 받은 후 사대강 전도사를 자임하며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명박 똘마니 이재오를 만나 "아직도 이명박이 무죄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재오가 카메라 앞에 얼굴을 디밀고 "이명박은 명백한 무죄입니다"라는 파렴치함을 보이자 화가 머리끝까지 뻗친 초심 기자가 "이명박 똘마니 노릇으로 나라를 이렇게 만든데 대해 대해 아직도 반성하지 못한다"고 매우 꾸짖는 응징취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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