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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똘마니 이재오 '4대강 잘 했다' 또망발
'수질 악화, 녹조 심화'도 박근혜 정부가 지천 정비 안 해서 그런것
서울의소리 2016.08.26 [08:18] 본문듣기

'이명박의 똘마니'로 대운하 전도사를 자임했던 '변절자 이재오'가 "4대강 잘 했다"는 망발을 또 했다.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과 그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똘마니 이재오'

 

25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에 출연한 이재오는 사대강 사업의 잘못에 대해 사죄하기는 커녕 뻔뻔하게도 "저는 4대강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4대강 잘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재오는 '수질 악화, 녹조 심화'도 박근혜 정부가 지천 정비 안 해서 그런거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했다.

 

이재오는 "오뉴월 땡볕이 장기간 계속되면 녹조는 생기게 마련이다. 그걸 4대강이 잘 했냐, 못 했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되고 4대강은 국책사업으로 잘 했는데..."라고 강변했다.

 

   작은 소망이 한반도 대운하 현장의 '공사감독' 이라했던 이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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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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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6/08/27 [10:46]
정말 정신 넉 나간 놈이네 
눈으로 보고도 엉뚱한 소리,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 다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도
알 수 있는데 나이살이나 먹었음에도 몰라서 억지를 부리나 솔직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면 되지 누구나 과오는 있게 마련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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