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재식 기자]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저녁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논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자처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결정 및 조국혁신당에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제안 ▲비아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 등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이번 합당 논란 관련해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며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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