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언론의 적폐

광고
김민석 “광화문 감사의 정원, 절차 하자”… 정부 공사중지 초읽기
김수린 기자 2026.02.09 [17:11] 본문듣기

 

 

▲ 지난해 11월 17일 ‘감사의 정원’ 공사 현장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사진출처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과 관련해 정부가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으며, 해당 명령이 조만간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감사의 정원사업에 대해 행정적·절차적 검토가 이뤄졌는지를 묻자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고, 아마 곧 내려지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김 총리는 감사의 정원은 문제 제기가 이뤄진 뒤에야 서울 시민과 국민이 알게 될 정도로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됐다일부는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른바 받들어총형태로 불리는 건축물이 들어선다는 점은 대부분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강행되는 상황이어서 절차적 하자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보고받은 바로는 지하를 포함한 공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서울시가 모두 밟지 않았다는 점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확인됐다이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해 1117일 서울시가 조성 중인 광화문 광장의 상징 공간 감사의 정원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한 뒤, 해당 사업이 법적·절차적으로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정부 차원에서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댓글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