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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100만 당원, 신천지·통일교가 쌓은 탑인가”
“국힘, 떳떳하다면 통일교·신천지 특검 수용해야”
김수린 기자 2026.01.20 [10:18] 본문듣기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이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통일교, 신천지와의 정교 유착으로 쌓아 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께서는 의구심을 갖고 계신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지금 당장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라. 이참에 정교유착 의혹을 모두 털어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한 원내대표는 특히 최근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에 묻는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특검의 수사 범위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은 한결같다"며 "통일교와 신천지를 함께 특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해, 국민의힘을 향한 '쌍끌이 특검'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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