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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천재 이재명, 미국 중국 일본 사이에서 한국 위상 높여
유영안 논설위원 2026.01.15 [11:12]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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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연합뉴스   ©서울의소리   

 

대선 전에 수구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란 말을 자주 했다이재명 후보의 성격상 대통령이 되면 자신들은 죽은 목숨이라는 하소연인 셈이다그러나 지금 어떤가새 정부가 시작된 지 겨우 7개월 남짓 지났는데 나라가 바뀌고 있지 않은가주가도 2300에서 4600으로 두 배 올랐고소비지수도 살아나고 있으며무엇보다 외교와 안보가 튼튼해졌다.

 

수구들이 가장 걱정한 것은 외교안보경제였는데사실은 자신들의 안위가 가장 두려웠을 것이다그들은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당했는지자신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공격했는지 다 알고 있을 터소위 도둑이 제발저린’ 것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에서도 발군의 실력 발휘

 

수구들이 놀란 것은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수구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하면 당장 한미 관계가 파탄날 거라 전망했지만 그 반대였다미국은 제조업과 조선업 부활에 한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한국의 수구들은 트럼프가 관세협정으로 이재명 정부를 붕괴시킬 것이라 기대했지만한국은 끝까지 버텨 유리하게 관세협정을 맺었다한미 극우들이 주장한 부정선거도 없었다고 트럼프가 단언하자 한미 극우들이 멘붕되었다.

 

한국 극우들은 최근 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마두라를 체포하자 다음엔 한국이다” 하고 주장했지만 망상에 불과했다한국은 베네수엘라처럼 마약 밀매국도 아니고 안보가 허술한 나라도 아니다한국은 세계 5대 군사 강국이다.

 

트럼프가 이재명 제거할 거라는 극우들의 망상

 

한미 극우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멀어지고 중국과 손잡을 거라 했지만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외교로 어느 나라에도 서운한 기색이 없게 처리했다특히 시진핑과 셀카를 찍어 중국 전체가 들썩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러한 여유와 배짱은 그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은 역전의 용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어 원고 없이도 몇 시간씩 토론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다만날 술만 마시고 사우나나 한 윤석열과 그 품격이 달랐던 것이다.

 

일본도 극우들도 환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데재미있는 것은 혐한을 부르짖던 일본 극우들도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생글생글 웃는 모습에 일본 열도가 녹아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구체적인 실적까지 냈다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시나에 일본 총리와 88분 동안 만나 '조세이(朝鮮人탄광희생자 유해 확인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한 것이다또한 중일 관계가 희토류 등 수출 금지 조치로 악화 일로인 가운데 한중일 소통·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대북 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도 이어가기로 했다.

 

'조세이(朝鮮人탄광희생자 유해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가진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은 '조세이 탄광사고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고구체적인 사항은 당국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다카이치 총리도 해당 합의에 대해 "한일 간 조율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반면 윤석열은 퍼주기만 하고 얻어온 게 없었다.

 

조세이 탄광은 태평양 전쟁 당시 130여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 징용된 해저 탄광으로 1942년 탄광이 무너지며 일본인을 포함해 183명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수몰된 장소다. 80여 년이 지난 지난해 8월에서야 처음으로 유해가 발견됐다.

 

미국중국일본도 한국 눈치 봐

 

이 대통령은 언론 발표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에 동북아 지역의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따라서 미국 중국 일본이 앞으로는 한국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한국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윤석열처럼 그저 퍼주며 맹목적 충성을 다짐한 게 아니라강대국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듣게 한 것이다그래서인지 모든 여론조사에서 외교가 긍정 1위를 차지했다한국의 극우들이 절망한 이유다주요 지역 후보들도 민주당이 압도하고 있다.

 

윤석열 내란수괴 사형 구형한동훈은 국힘당 윤리위에서 제명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특검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전광훈은 서부지법 폭동을 주동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한편 한동훈은 국힌당 윤리위에서 제명되었다이것은 한국 극우가 사실상 붕괴되고 있다는 시그널이다.

 

아직도 미국에서 윤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치며 트럼프가 이재명을 제거해줄 거라 믿는 전한길 같은 또라이가 존재하는 한 국힘당은 앞으로 시행될 모든 선거에서 참패하고장동혁 체제도 곧 무너질 것이다이준석이 최근 국힘당과 연대하고 있으나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연대하는 순간 이준석도 망할 것이다무슨 먹잘 것이 있다고 악마의 소굴로 들어가는가협치도 인간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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