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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계고「해외 인턴십」51명 선발한다.
이훈재 2010.04.06 [09:37] 본문듣기
 
 충남도는 전문계고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 ‘전문계고 해외인턴십’의 올해 대상인원을 51명으로 확정했다.



 도는 지난해 추진했던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미국과 더불어 새롭게 일본을 대상 국가에 포함해 2008년 10명, 지난해 40명을 추진한데 이어 2010년에는 호주 27명, 캐나다 8명, 미국 8명, 네덜란드 2명, 일본 6명 등 총 51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올해 일본을 추가 인턴십 대상 국가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인턴십반을 운영해 왔다.




 도는 우선 지난해와 달리 보다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 선발을 위해 선발 기준을 강화하여 내신 필수과목 3등급 이내, 기술자격증 소지자, 봉사활동, 영어 필기시험, 프리토킹과 함께 호주 TAFE기술전문대학에서 사전에 제공하는 영어테스트를 거칠 계획이다.




그리고 선발된 학생들의 인내심과 끈기를 위해 해병대 캠프 실시, 영어 집중교육을 위한 영어캠프 실시 등 사전 집중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인턴십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선발 증서를 수여하고, 프로그램 기간 동안 성실히 이행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국내‧외 취업시 해외 인턴십의 경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 사후 혜택까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3월 24일 도청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2009년도 캐나다 인턴십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캐나다 Centennial College에서 제과‧제빵 연수와 기업체 인턴십을 마치고 귀국한 신중호君이 그동안 경험에 대해 들려주기 위해 찾아 온 것이다.




 “학교 후배들이 前과 다르게 기술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고, 전문계고에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아요”(2009년도 캐나다 인턴십 장학생 논산공고(卒) 신중호君)




 신君은 이번 해외 인턴십 기회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며, 앞으로 제과‧제빵 전공을 살려 더 노력하여 유럽 쪽으로 진출하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한편,「전문계고 해외 인턴십 사업」은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도내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영어능력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글로벌 기능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60~70년대 경제 성장을 이끌었던 전문계고를 재건하고 맹목적인 대학진학에서 해외 취업의 가능성 연계라는 새로운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인원과 분야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해외 인턴십 3년차를 맞아 보다 내실 있는 해외 인턴십 추진에 노력할 것이며 해외 인턴십을 통해 전문계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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