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재식 기자] 12.2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란 관련한 책임 회피와 극우세력을 결집을 선동하던 담화를 가진 12일 어린 학생들은 윤석열 담화로 인해 또 다시 벌어질지 모르는 유사사태를 대비해 국회 7개 출입문을 지키며 밤을 샜다.
![]() ▲ 13일 새벽 4시경 국회 출입문을 지키고 있는 학생들 © 서울의소리 |
내란 수괴 윤석열은 이날 오전에 있던 담화에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며 사실상 극우 성향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메시지를 내뱉었고 이에 분노해 오후부터 모인 학생들은 국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한 뒤 귀가하지 않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국회 출입문 7곳에 분산해 밤을 새며 국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국회는 윤석열 담화 이후부터 국회 경비 단계를 상향해 외곽 출입시 업무 관련자가 아니면 출입을 제한하는 조처가 내려지고 국회 주변 경찰 병력을 추가 충원되는 등 안팎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던 상황이었다.
한편 지난 9일부터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무기한 철야 농성과 국민의힘 의원 응징위한 시민 필리버스터를 벌이고 있는 본 매체 서울의소리 측은 13일 새벽 4시경 떡볶이, 오뎅, 순대 등 간식을 강추위를 견디며 밤새 국회를 지키고 있는 학생들에게 가져다주며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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