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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천축국은 단군조선
산해경"조선(朝鮮)은 천독(天毒)"...불교사찰 대웅전은 한웅전
윤복현 저널리스트 2010.04.02 [00:21] 본문듣기
단군조선시대인 기원전 2천 2백여년 경에 쓰여진 책이라하는 [산해경(山海經)]은 지나국이 자랑하는  고대 최고의 지리서다.그 [산해경(山海經)]에 보면 단군조선에 관한 내용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동해의 안쪽, 북해의 주변에 나라가 있으니 조선(朝鮮)이라 한다.조선(朝鮮)은 천독(天毒)이다.그 사람들은 물가에 살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 朝鮮 天毒 其人 水居 ?人愛之]"
 
위 글에 대하여 진(晋)나라의 학자인 곽박[郭璞, 276~324]이 해설을 했다.
 
"곽박이 말한다.조선천독(朝鮮天毒)의 천독(天毒)이라는 말은 천축국(天竺國)이라는 얘기다.도덕(道德)을 귀하게 여겼고 문자, 금은(金銀), 돈(錢貨)이 있다.[ 郭璞云 天毒?天竺國  貴道德 有 文書 金銀 錢貨 浮屠出此國中也 晉大興四年 天竺胡王獻珍寶 ] "
 
그러므로 <천축국(天竺國)>은 <천독국>으로도 읽힌다.천축국이라는 말은 [이상적인 나라] 즉 [낙원]을 뜻한다.그러므로 곽박의 말은 산해경 원문에 그냥 <조선>이라 쓰지 않고 <조선천독(朝鮮天毒)>이라 쓴 것은 단군조선이 <낙원>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곽박이 계속 말한다.

"부도(浮屠)가 이 나라(조선)에서 나왔다. 진(晉)나라 대흥 4년에 천축(天竺=천독)국의 호왕(胡王)이 진귀한 보물을 선물했다.[ 浮屠出此國中也 晉大興四年 天竺胡王獻珍寶]"
 
곽박은 당시 고구려의 태왕에 대하여 <천축호왕(天竺胡王)>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곽박이 호왕이라고 표기된 시기는 고구려 서천태왕왕에서 미천태왕시기에 해당한다.고구려를 천축국이던 단군조선을 계승한 나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곽박은 <부도(浮屠)>가 이 나라(조선)에서 나왔다.]고 했는데  부도(浮屠)란 원래 부다(붓다=부처), 불교를 뜻하는 말이다. 신라 박지원의 전해 오는 고서들을 참고하여 편집했다고 볼 수 있는 [부도지]를 보면 한민족의 뿌리와 신앙관이 정확하게 기술되어 있다. 
 
▲ 한민족 시왕모 마고의 상상도-하늘과 통하는 당굴래(삼한=샤먼) 마고의 후예인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은 신단수 아래 정화수를 떠 놓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하느님께 빌었다.
제주의 창조신은 여성신 마고다. 서남해지역은 마고전설이 담긴 고인돌이 세계최다로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며 모성문화가 강하다.
신화적으로  포장되었지만, 1만년이전 찬란했던 문명을 보유했던 태평양의 마(무)대륙이 해저가스층이 폭발하면서 바다속으로 사라진 후에 진도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해지역으로 이주하여 마(무)대륙의 정신문화로써 지금의 한국무당(당굴래=단군)들의 무속신앙으로 이해되고 있는 율려(우주합일의식)문화를 계승한 한민족의 여성시조인 시왕모 마고는 인구가 증가하고 지각변동으로 인하여(포도을 따 먹고 율려를 상실한 사람들을 내 쫓으면서) 사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고 마고성도 전설이 되면서 서해 바다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마고성의 문을 닫게 되는데), 이 때 한민족의 남성시조 황궁씨가 마고에게 반드시 율려를 회복할 것을 맹세하며 북문을 통하여 홍산문명지역인 천산지역으로 이주하였고, 황궁씨의 후예인 유인씨이후 1천년 후에 한인씨가 마침내 한국을 건국하면서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을 통하여 마고문명을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전해 준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천.지.인 합일사상으로 이해하고 있다. 한국의 무교(삼한이즘=샤먼이즘)는 무(마)대륙문명의 국교로서 마고이래 현대 고등종교로 대변되는 유교.불교.도교.기독교.이슬람교를 꽃 피웠다고 할 수 있다.한민족의 천.지.인 합일사상은 모든 우주만물은 유기체적으로 연결된 한 몸이라는 의미다. 현재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지진 등의 지각변동도 이러한 천.지.인 합일사상으로 이해되야 한다. 역사라고 하는 것은 우주기운으로써의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룸으로써 돌아 가는 것이다. 도교나 불교에서 수행이나 명상이라는 것도 다 하나의 우주기운을 몸으로 한번 느껴 보자는 것이다.
 
곽박은 단군조선에서 불교, 붓다(부처)가 나왔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붓다란 "성수를 붓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은 성수(맑은 물)을 신단수 아래 떠 놓고 천지신명의 주인인 하느님께 빌었다. 그래서 유행가에도 비나리라는 노래가 있다. 맑은 물은 정화시키는 생명의 원천이다.기독경에도 "성령은 물과 같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배경이다.물은 고이면 부패한다. 국민이 보를 쌓아 흐르는 물을 막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다. 흐름이 정지되면 부패하고 죽는 것이다. 물은 흐르면서 정화하고 생명을 적시며 이롭게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는 이렇게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최근 무소유정신을 중생들에게 남기고 입적한 법정스님도 한 명의 부처라 할 수 있다.무소유정신은 자신의 처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그렇지 않고 탐욕으로 가득한 자들은 부처가 아니라 마구니(사탄:가르다.분열시키다)들이다. 부처들은 피가 맑기 때문에 얼굴도 맑은 법이다. 탐욕스러운 자들은 피 자체가 더럽기 때문에 얼굴자체도 맑지 못하고 고요하지 못하고 병치레를 자주 하는 법이다.현재 불교인들이 얼마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불교인들이 형상을 만들어서 절하고 있는 석가모니가 인도로 이주해 온 고리족 후예라는 사실을 알까? 불교가 태동하기 전에 이미 한반도에는 금강산을 중심으로 무수한 부처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까?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알고 있는 4월8일이 단군조선을 계승하여 부여를 개국한 해모수의 탄생일이라는 사실도 알까? 불교사찰들에 있는 대웅전은 한웅을 모시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 마고.한국을 계승하여 신시에서 배달국을 여신 한웅천황=불교사찰에 있는 대웅(한웅)전의 주인

한웅상에 관한 내용은 [한단고기-삼성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옛날 한웅천왕께서는 천하가 크다함을 아시고 한 사람이 능히 교화할 수 있는 바가 아니라고 하시며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사 곡식을 주관하게 하고, 생명을 주관하고 형벌을 주관하며 병마와 선악을 주관하게 하고, 무릇 인간 세상의 360여 사를 주관케 하시더라. 책력을 만드사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일년으로 하니 이것이 바로 삼신일체의 윗어른이 남긴 법이다. 고로 삼신으로써 가르침을 세워 뜻을 펴는 기치로 삼았다. 그 글에 가로대 [일신은 충에 내리고 성은 광명으로 통하니 세상에 있으면서 이치에 따라 교화하여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고 했다. 이때부터 소도가 세워지는 곳마다 신의 형상의 웅상을 보게 되었다."
 
▲  불교사찰의 대웅전에는 주인되는 한웅천황이 없다-한국불교는 속히 한웅천황을 대웅전에 모셔야 할 것이다

고로 불교사찰의 대웅전은 석가모니 훨씬 이전의 부처로서 대자대비한 선정을 한민족에게 펼치셨던 한웅천황을 의미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대웅전에서 대웅은 한웅을 의미한다.따라서 불교계는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천축국이란 우리조상의 나라인 단군조선을 의미하고 있음을 말이다. 또한 불교가 교주로 모시고 있는 석가모니는 본래 인도인이 아니라, 인도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리족이라는 사실을 말이다.우리 민족사를 모르면 등하불명이라고 자기 조상의 나라가 천축국이였다는 사실도 모르게 되는 것이고, 석가모니가 고리족이였다는 사실도 모르게 된다. 그래서 조선을 식민지통치한 일제가 조선인들에게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는 mb의 독도발언과 관련하여 국민의 분노을 자아내고 있는 이명박정부가 [국사]를 2011년부터 선택과목으로 한다고 하니 민족사를 바로 세우려는 모든 단체들은 연대하여 시정요구를 해야 할 것이다.
 
▲ 단군조선이후 민족의 성산이 되어 온 백두산 천지-송화강.두만강.토문강.압록강과 한반도산맥의 젖줄이 된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은 고통스럽다고 난리다. 왜 그러는 것일까? 인간들이 양심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양심에 복종하기 보다는 오로지 돈과 탐욕을 위해서 양심을 내 팽개치기 때문이다. 종교.종교인들도 돈과 권력에 머리 숙이며 종교.종교인이기를 포기하기 때문이다.한나라 안상수 대표의 봉은사 좌파주지발언과 관련한 외압설에 대하여 당시 그 자리에 참여한 한나라당의 김영국씨가 안상수 원내대표의 발언내용이 사실이라고 밝혀음에도 봉은사 종단 조계종은 외압설을 부인하며 봉은사 주지를 징계하겠다고 하니 불교종단이 진실편에 서기보다는 권력편에 서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얼마 전 입적한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이란 이들에게는 없어 보인다. 오로지 돈과 권력에 머리숙이는 마구니들만 득세하는 것은 아닌지 불교 스스로 돌아 봐야 할 것이다.
 
[부도지]에 의하면 황궁씨는 마고성을 나와서 천산지역에서 수련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황궁씨의 후예인 유인씨나 유인씨의 후예인 한인씨가 모두 산 속에서 명상수련을 하며 끊임없이 본성을 회복하고 지키기위해서 노력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을 통치한 한인천제들이나 배달국을 통치한 한웅천황들이나 단군조선을 통치한 한검천황들은 모두 도통한 도인들이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단군한국을 개국한 단군한검의 경우도 [한단고기]에는 신인으로 기록되어 있다. 신같은 사람이라는 의미다.즉, 사방을 통찰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신처럼 뛰어 나다는 의미다. 한국.배달국.단군조선의 정치는 그래서 칼보다는 인덕으로 다스리는 도인정치 군자정치 대인정치였다고 할 수 있다.인구가 늘어 나고 철기문화가 발전보급되면서 이러한 도인정치 군자정치 대인정치가 왕권무력정치로 대치되면서 점점 약화된 것이다. 인덕으로 다스려 지는 나라가 지상천국이며, 만민의 양심이 회복되니 굳이 법과 제도가 없이도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법과 제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인간의식이 악해지고 타락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악한 자들의 폭력이나 살인.침략행위는 단호히 차단되야 한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낼 수 있는 강한 군대가 필요한 이유라 할 것이다. 군대가 국민과 인민을 학살하고 탄압하는데 악용된다면 그것은 이미 하늘의 군대가 아니다.고구려 개국성조 추모성왕도 병력의 목적은 악을 물리치기 위함이라 했다. 단군조선의 지역을 회복하고 통합하는데 평생을 바친 고구려 광개토태왕은 하늘군대라 불렀다. 광개토태왕의 하늘군대는 도적들에게 잡혀 간 고구려 백성들을 구하였고, 백성들을 위해 존재했다. 외부로는 강한 국방력으로 천손족을 지켜내면서 안으로는 나라와 민족을 망치는 사대매국노들과 간신배들을 모든 분야에서 척결하고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게 배 부르게 살고 아름다운 문화가 꽃 피게 함으로써 민족양심에 기반한 당당한 대한민국, 지상최고의 낙원 천축국을 건설해야 할 것이다.
원본 기사 보기: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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