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김건희 명품 뇌물수수’ 사건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한 서울의소리가 3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항고이유서를 접수했다.
![]() ▲ 서울의소리는 3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김건희 명품 뇌물수수' 사건 불기소 처분 항고이유서를 접수했다. © 서울의소리 |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이날 항고 이유서 제출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항고장을 제출한) 고검도 심우정 검찰총장 지휘를 받는 곳이라 기대는 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우리가 계속해서 싸운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고를 했고 항고 이유서를 구구절절 써서 오늘 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김영선 공천 개입 녹취록을 긴급 공개한 것을 언급하며 “저희 서울의소리가 명품보도, 7시간, 5시간 녹취록 등을 통해 (김건희) 집단의 실체를 폭로 해왔는데 이제 더 큰 것이 나올 거다. 이제 레거시 미디어들이 (취재할 차례다) 서울의소리가 발동을 걸었으니 공익제보자도 찾고 실질적으로 (김건희가) 윤석열을 조종한 그런 증거들을 낱낱이 좀 보도해주시길 바라고 서울의소리는 이 정도까지 역할을 (다)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한 최재영 목사는 “항고장 접수가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에 기폭제가 될 것이 확신한다” “이제 머지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탄핵의 물고를 이 항고장이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이 그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번 항고이유서 제출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지난 7일 ‘김건희 명품 뇌물수수’ 사건 고발인인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고문은 서울중앙지검에 김건희-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취소하고 기소하라는 내용의 항고장을 제출했었다.
<항고이유서 전문>
국민여러분!
1. 검찰의 명품뇌물혐의 피의자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이 사건 고발인 백은종과 정대택은 김건희의 범죄혐의에 대하여 기소를 촉구하는 70%에 육박하는 국민들과 함께 분노하며 별첨과 같이 항고이유서를 제출합니다.
2. 검찰총장 출신 피의자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 법과원칙”을 외치며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피의자 김건희는 피의자 윤석열을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라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대한민국을 나락[奈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3. 검찰총장 심우정은 서울고등검창청을 지휘하여 위 사건의 피의자들을 신속하게 관할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공소제기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2024. 10. 31. 백은종, 정대택 배상
항고이유서,명품수수,불기소 관련기사
'가족 실명' 드러난 한동훈, 홍준표 "비열한 작태,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돼야"
윤석열교의 지부, 국민의힘은 해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통일교 재판에 등장한 나경원 육성 "일정 어레인지하고 싶다"
쿠팡 압수수색에 청문회까지 ‘설상가상’… 이용자 200만 명 ‘썰물’
이준수·김건희 카톡에서 드러난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증거
국회 교육위, ‘유아 학원 입학시험 금지법’ 여야 합의 처리
'닮은꼴'..조희대 사법부와 세월호 선장
사건번호까지 나온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 입건' 기사 전무
"국힘의 내로남불"..손범규 대변인, 인천 구의원 강제추행 혐의로 사퇴
정원오론 - 정치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승부사 기질도 있어야
나경원, 조진웅 '소년범' 논란 틈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디스패치' 기자들..조진웅 '미성년 전력' 보도
점점 윤석열 닮아가는 장동혁, 조기 강판될 듯
전국법원장회의 '역풍'..분노한 시민들 "내란 청산" "조희대 탄핵"
“중국 간첩 활개 북한 지령” 정신 나간 장동혁의 막말
[단독] 이 대통령 "국민 삶 옥죄는 빚 줄여야… 빚 탕감은 시혜 아닌 사회적 투자"
[충격 분석]윤석열 계엄 1년 내란은 현재진행형
'천주교정의평화연대' 내란척결 100만인 양심 선언
‘가족 간 도둑질’ 면죄부 사라진다… 법사위 소위, ‘친족상도례 폐지’ 의결
폭설에 뭇매 맞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응원받는 정원오 성동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