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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지지율 민주당 51.3%, 국민의힘 38.9%...보수층 흔들린다?
“'정권심판을 위해서'와 '국민의힘이 싫어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6.8%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 “60~70대가 여권 지지층 핵심 기반인데 흔들리고 있다"
서울의소리 2024.04.05 [18:55] 본문듣기

공표할 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60대 남성 응답자 중 국민의힘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60대는 통상 여권 지지층이 높은 추세를 보였는데 이례적인 결과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60~70대가 여권 지지층 핵심 기반인데 흔들리고 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이 비판적으로 크게 작동하고 있다”며 “지난해 9~10월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도 60대 남성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적으로 보고 민주당 후보가 크게 앞선 결과가 나왔다. 3월말도 그렇고 60대 남성의 정권 비판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서치뷰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마지막 공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대 이하에선 민주당, 6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정당지지도를 나타냈으나 60대 남성 응답자는 민주당 51.3%, 국민의힘 38.9%로 민주당이 12.4%p 높은 것으로 나왔다.

 

“제22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총선 지역구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 50.1%, 국민의힘 후보 40.9%로 나왔다. 50대 이하는 민주당, 6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인 가운데 60대 남성의 경우 민주당 57.8%, 국민의힘 39.0%로 민주당이 18.7%p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후보 지지 이유를 물었더니 1순위(63.7%)는 “정권심판을 위해서”라고 답했고 2순위(13.1%)는 “국민의힘이 싫어서”라고 답했다. 리서치뷰는 “'정권심판을 위해서'와 '국민의힘이 싫어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의 합은 76.8%에 달했다. 정부여당에 대한 응징투표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정당별 비례대표 선거 지지도는 국민의미래 33.1%, 조국혁신당 28.1%, 더불어민주연합 19.0%,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3.9%, 녹색정의당 2.0% 순으로 나왔다. 사전투표 의향층에서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 68.9%, 국민의힘 후보 21.8%였고 선거일투표 의향층에선 민주당 후보 37.8%, 국민의힘 후보 55.0%로 나왔다.

 

안일원 대표는 “보수 진영은 여론조사의 진보층 과표집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보수층 결집력이나 60대 세대의 이탈, 중도층의 표심 등을 봤을 때 일관되게 여권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며 “3월 첫째주까지 민주당 참패 예상이 나왔지만 공천 파동 이후 이종섭, 황상무 사태가 정권 심판 정서에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공표보도 금지 기간 개시일 직전인 4월 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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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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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4/04/06 [17:57]
60대이상의 민주당지지율이 높아져야한다~!!!!!! 
okwn12 24/04/06 [20:24]
60대 남성들 고생 많이 했다
누구래도 자신 몸담았던 군부대가 최고 군기 셌다고
동 방위병부터 논산 제2 훈련소 
각 사단 훈련소 가는 곳마다
뭐 이런 세상도 있네~`
당시 60대들 
아니 지금 60대들 보기에 
훈련소 조교는 악마의 표상
이들은 뭘 믿고 우리에게 이러는 걸까~

자대 갔드니 말해 뭐해 국민의 4대 의무를 사랑스러운(?) 
고참 아니라 사람 팰려 폭력 독수리 눈깔
이건 뭐 조폭들 모아 놓은 거 같아요~`

어쩔 수 없듯 
고참 되어 똑같이 되돌릴 순 없었다
어차피 발전의 노정을 간다더니

군 제대 후
배운 도둑질
아니 처음 배운 발걸음으로 공장 취직하여 열심히 노동
전생이 신라시대 불국사를 짓던 사람이어선지
사무실 공간 힘들이지 않고 붓대 끄적대는 건 싫었고
청운교 돌계단 다듬고
법당 목제 일으켜 세우는 데 힘쓰고
삽질 곡괭이질 어느 시간이든 일 끝나면 
맥걸리 들이키는 재미

여전히 삼국 시대 불국사 짓는 직업 변경
그 시대 포항 기계면 살며 쇠뇌를 만든 이력인지
암튼 요즘도 비슷히 살아가지만

젊은이들은 모르는 부분이고 아예 접하려 않고
요즘 시니어 아머 라고 오히려 우리가 젊은이들 도와줄래~
알고 보면 60대는 
엄청난 역사의 노정을 겪은 이들

일제 시대 엉뚱한 나라 
안 좋은 것만 모아 놓은 군대에
여전히 엉뚱한 나라 거 답습하던 일선 현장에 시달리고
민주화 바람 불며 
새로운 나라 만들어지고
새로운 산업 태어나고
새로운 방법으로 
대통* 갈아치우는 걸 60은 겪었다

1987 명동 성당 6.10에 
오후 한때 빗줄기 내리붓는 창가 계단 앉아
..

60 70 80
뭐 10 년들 차이
함께 늙어가는 노땅 이면서 무슨 자존심 싸움일까 싶지만
20대로 겪은 민주화와 3-40대로 겪은 민주화는 간단한 문제 아니라 본다
누구든 민주화 거리 시위 판 나서면 일단 붉은 이들이라 생각할 때
나이 차이로 참여 인원은 차이가 낫고 
그나마 20대 였던 이들은 앞 나섯지만
3-4-50 들은 주저하곤 했다

지금은 6-7-80 세대지만
아직도 답답한 그들
각자 손주들 재롱에는
잠 못 자~
..
..

하루라도 빠르게 이놈 정권 보내고 싶어
사전 투표로 심판한 날
이번 심판에 안 날아가면 곧 2편 준비되어있지만
암튼 이 정권은 영원히 모두에게 도움 안 되는 거 
도움 안 되다 마다 
알고 보니 이젠 모든 꽤를 벗고
온몸 홀라당 벗으며 
배도 째라,`,`,`
~~~~
``~`
어쩔 수 없네.`.`
~~~~
..
 
말을 해도 
순순히 말로 해도 안 되고
몽둥이로 줘 팬다 
아예 패 죽여 버린 대도 안 되고
선거로 해도 안 되고
그저 남은 건 
대충 대충 사는 저놈들 보단 
완벽을 추구하는 내가 백 번 났지~>>~~>
어차피 같이 죽어 저 세상 만났대도 
대충 살다 죽은 윤섣열 보다 
완벽을 추구하다 죽은 내가 100배는 낮지`>

하하핫~<`,`,

7-80 대는 반성하라.~.~`.
..


   독셜가..








박혜연 24/04/07 [14:30]
옛날노인들 즉 1950년대~1980년대 60대노인들은 그야말로 노인대접을 받았지만 2024년 현재 60대노인들은 준중년취급을 받으며 노인정도 못간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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