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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민심..‘검사독재 청산’ 52.3% vs ‘운동권 청산’ 31.7%
인천 계양을 가상대결, '이재명 43.8% vs 원희룡 29.8%'
‘정권 안정’ 36.5% vs ‘정권 심판’ 56.1%
정현숙 2024.02.05 [17:06] 본문듣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독재 청산’을 주장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86운동권 청산’으로 받아치는 가운데 총선 특집 여론조사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검사독재 청산’이 우세하다는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꽃 제공

 

여론조사꽃이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정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시대정신'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전화면접조사 결과 ‘검찰 독재 청산’ 52.3%대 ‘86운동권 청산’ 31.7%로 집계됐다. 

 

특히 중도층은 ‘검찰독재 청산’ 55.9%, 86운동권 청산’ 29.6%로 26.3%p의 압도적인 격차로 ‘검찰독재 청산’ 응답이 우세했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과 강원·제주지역은 ‘검사독재 청산’이, 대구·경북은 ‘86운동권 청산’ 응답이 앞섰고, 부·울·경 지역은 양쪽 응답이 팽팽했다. 50대 이하는 ‘검사독재 청산’, 60대 이상은 ‘86운동권 청산’으로 갈렸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을 차기 총선 가상대결 결과 이재명 대표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권역과 성별에서 이 대표가 앞서거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계양을' 가상대결 이재명 압도

 

여론조사꽃이 지난 1~2일 양일간 실시한 총선 전화면접 조사 계양을 가상대결은 민주당 이 대표 43.8%, 국민의힘 차기총선 후보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은 원 전 장관 29.8%, 진보당 고혜경 예비후보 1.7% 등으로 집계됐다.

 

 

총선에서 승리가 바람직한 정당은 '민주당'

 

 

4월 총선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민주당 45.5%, 국민의힘 32.0%,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15.5%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0.7%포인트(p) 오르고, 국민의힘은 2.2%p 내려 양당 지지율 격차는 2.9%p 늘어나 13.5%p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및 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고 민주당은 대구·경북지역 7.0%p, 서울 1.5%p 하락했지만 그 외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정권 안정’ 36.5% vs ‘정권 심판’ 56.1%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 10명 중 5명 이상은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총선에서 ‘정권 안정’과 ‘정권 심판’ 중 더 공감하는 주장이 어떤 것인지 물었더니 ‘윤석열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6.5%,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6.1%로 조사됐다.

 

이번 CATI(전화면접 조사)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 101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13.5%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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