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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디올 백이 국가 기록물, 웃기는 상황”
“국민의힘, 대통령실 ‘피해자론’ 들고 나와...대단히 부끄러운 프레임”
서울의소리 2024.02.02 [09:52] 본문듣기

 

국민의힘을 탈당한 권은희 전 의원이 김건희 명품백 스캔들과 관련해 "이걸(디올 백) 권익위에서 (국가)기록물이라고 얘기를 하는 게 사실 웃기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권 전 의원은 1월 3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공식적인 절차나 공식적인 과정에서 (선물 등을) 주고받았을 때 이게 공식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기록물로 될 수 있는 건데, 이건 아무도 모르게 사적으로 이루어진 일이고 그게 나중에 드러난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국가기록물이다 운운하는 것 자체는 좀 웃기는 얘기"라고 했다.

권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서도 절차에 따라서 이게 드러났으면 국가권익위는 절차에 따라서 확인을 하고 이 사적인 이 부분들에 어떤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수사의뢰할 부분이면 수사의뢰하고 권익위가 만약에 수사의뢰하지 않은 부분에 잘못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면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경찰수사부터 시작해서 수사가 진행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사후 처리라도 공식적으로 진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전 의원은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식적인 처리를 하는 것이 대통령실이 대응하는 부분인데, 공식적인 처리를 하지 않으려고 '피해자론'을 들고 나오지 않나. 피해자론을 윤 대통령 아니, 용산이나 아니면 당에서 피해자론을 들고 나오는데 정말 대단히 부끄러운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본인(윤석열 한동훈)이 평생을 냉혹하게 법은 법이다라고 했으면 이 사안에서도 법은 법이다가 나와줘 야죠. 왜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피해자론이 나오는 건가"라고 말했다. 

권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서는 김영란법 위반 여부와 뇌물 관련된 의혹이 있다. 그 목사하고 김건희가 만나게 된 경위 그리고 평소에 어떤 관계였고 주로 소통하면서 어떠한 업무에 관심을 두고 만나게 됐는지, 그런 과거의 경위들이 (수사 과정을 통해) 쭉 나와야 될 것이다. 당일날 행위들은 하나하나 시간대별로 체크가 물론 될 것이고 그런 식으로 과거부터 해서 쭉 행적이 나오는 게 이 수사의 내용으로 진행이 돼야 될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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