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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MB, 빠이빠이! 한나라당” 2011년 송년 한미 FTA 폐지 촛불집회

내일은 해가 뜬다, 흑룡이 비상한다! 한미 FTA 선거로 폐기하자!

정은옥 l 기사입력 2012/01/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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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2012년은 선거 혁명의 해! 선거로 한미FTA 폐기하자!”

심상정“국회의 한미 FTA 재협상 촉구는 꼼수! 1% 대변 국회부터 바꿔야!”

강상구“등원 NO, FTA 폐지 현장 찾은 정동영 의원 칭찬! 등원 가슴 아파!”
 
▲     © 민중의 소리 켑처

2011년 12월 31일 늦은 밤 신묘년 토끼를 보내며 한미FTA 무효화 투쟁 촛불들이 청계광장에 모였다. 손가락 호호불며 촛불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모였나? 묻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였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먼저 민주화의 별 김근태 전의장님의 별세를 아쉬워하며 명복을 빌었다.

▲     © 서울의소리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은 2012년은 선거혁명의 해로 만들자! 모두가 등원하는 데 고민하다가 99% 국민을 위해, 내일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만들기 위해 왔다. 고문의 후유증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보내야 하는 김근태 형을 위해서라도 ‘독재인명사전’을 만들자. 정봉주 전의원은 진실이다. 진실을 감옥에서 꺼내오고, 거짓을 감옥으로 보내자. 헌재에서 파랑새의 손을 들어 주어, 트위터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민주통합당은 FTA 폐기 지도부를 만들어야 한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인영, 이학영 후보에게 박수를 보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하루도 쉼 없이 촛불들과 함께하기 위해 나오시는 백기완 선생님을 칭찬했다. 국회 한미FTA 재협상 촉구했다. 이는 생색내기 촉구다. 국회는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인 행위를 했다. 1%만을 위해 노력해 온 국회부터 바꿔야 한다. 미국은 지금도 밀실에서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한 비준 발효 절차가 이루어지고 있다. 확실하게 무효화 될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내년(2012)에는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진보신당 확실하게 힘 모아서 국민들에게 용꿈 선사하겠다.

강상구 진보신당 부대표는 과격한 진보정당이 강해서 웬만하면 민주통합당을 칭찬하지 않는데, 국회에 등원하지 않고, FTA 폐지를 위해 오신 정동영 의원을 칭찬한다. 이종걸 의원은 컷오프에서 떨어졌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거리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은 5000만 국민에게 칭찬받을 만하다. 통합진보당 의원들 끝까지 투쟁할 줄 알았는데 등원해서 너무 가슴 아팠다. 우리 모두 한미 FTA 폐기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한 해동안 수고했던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칭찬하며, 작은 마음의 선물을 나누며 송년 FTA 폐지 촛불은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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