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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누구 몫?'..네덜란드 경찰에 혼나고 쫓겨난 尹 경호원들
'대통령 경호요원들, 이준 열사 기념관 앞에서 큰 우산들고 취재 방해하다 현지 경찰에게 쫓겨남',
'현지 경찰, 여성 요원 손으로 밀어버림'
윤재식 기자 2023.12.14 [12:27] 본문듣기

[서울의소리= 윤재식 기자, 정병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할 당시 대통령 경호원들이 현지 경찰에 의해 망신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 13일 이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경호 요원이 현장에서 서울의소리 취재 기자를 쳐다보는 모습/ 당시 대통령 경호요원들은 큰 우산을 들며 취재기자의 시야를 가리며 취재를 방해하고 있었다 © 정병곤 기자


당시 현장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이준 열사 기념관을 찾은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경호를 위해 현지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 현지 경찰들 앞으로 남녀로 구성된 대통령 경호요원 2명이 큰 검정우산을 들고 나와 취재 중이던 본 매체 기자 시야를 가리며 취재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 네덜란드 현지경찰이 큰 우산을 쓴 윤석열 대통령 경호요원에게 다가와 나가라고 하는 모습. 이 장면 다음에 경찰은 경호요원을 손으로 밀어버리며 쫓아낸다  © 정병곤 기자

 

그러나 이들은 곧 현장에서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현지 경찰들에게 제지당했다.

 

특히 차도 중간에 서있던 여성 경호요원 같은 경우 도로에서 나가라는 훈계와 함께 손으로 강하게 밀침을 당하며 쫓겨났다.

 

대통령경호처,경호원, 관련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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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왕국 23/12/14 [13:21]
쥴리 똥 오줌도 삼키려고 그리 공부해서 경호원됐냐?!
배근종바보 23/12/14 [13:57]
경호원이 우산쓴다고?? 에라이 어거지도 정도껏 부려야지
둠바 23/12/14 [14:46]
ㅋㅋㅋ 나 원 창피해서.
국내에서 버젓이 자행하던 취재방해 행위가 해외에서도 통할 줄 알았나보네.
비도 안 오는데 하나같이 들고 있는 저 커다란 검정우산은 어휴..국제 망신 아닌가
스포티가이 23/12/14 [15:54]
윤재식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파이팅!
사과꽃 23/12/14 [20:45]
한국서 하던 버릇 해외서도 통할줄알고 나대는 꼴이라니..한심합니다 
fff 23/12/15 [15:05]
진짜 나라 챙피해서 미치겠다!!!
못살겠다 ㅅㅂ

어휴 23/12/15 [16:07]
이러고 다니니 유럽애들 코리아하면 사우스 너쓰 구분을 못하지. 진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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