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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주식거래 발각'에 국회 예결위 중단되는 촌극 빚어져
'신원식, 국회 예결위 참석해 주식거래 문자 주고받은 사실 언론에 포착돼',
'민주당 "(신원식에) 단호한 조치 취해달라" 발언이후 예결위 중단',
'민주당 "신원식 주식 매도 시점이 공매도 금지로 인한 폭등 시점"'
'민주당 "정부 공매도 금지 조치를 사전에 알고 신원식이 주식거래 활용했다면 범죄행위"'
윤재식 기자 2023.11.08 [11:14]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주식거래 관련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이 발각되며 회의가 중단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7일 국회 예결위에 참석한 모습  © 국회방송 캡쳐


인터넷 매체 뉴스핌의 카메라에 7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포착된 신 장관의 주식거래 문자 내역에는 솔루만 매도 100024250원 사무님 76724250이라는 상대방이 보낸 문자에 신 장관이 . 장 마감 후 어제처럼 총액 보내주세요라고 답한 내용이 들어있다.

 

특히 신 장관이 답한 내용 중 어제처럼이라는 내용은 전날에도 관련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후 신 장관의 주식거래 사진이 보도되며 예결위 도중 주식 거래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자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오후 예결위 회의에서 이를 문제 삼았다.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신원식)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심사 받는 과정에 언론에 주식거래하고 있는 내용이 포착돼 전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위원장이 단호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고 이에 여야 간사 간 논의를 위해 회의가 중단됐다.

 

▲ 신원식 국방부장관  © 윤재식 기자

 

예결위가 다시 재개된 후 신 장관은 예결위 도중 주식 거래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하면서도 불편하게 해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10시 예결위 시작 전에 여러 문자에 답하는 과정에서 마침 그 문자가 있길래 문자를 보낸 것이라며 예결위 중에 (주식거래) 한 것처럼 오해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장관이 주식을 매도한 그 시점이 공매도 금지로 인한 폭등 시점이었다며 납득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8일 수석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공매도 금지로 주가 띄우고 신 장관이 해당 정보를 이용해 차익 실현을 하고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만약 신원식 장관이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를 사전에 알고 이를 주식 거래에 활용했다면 묵과 할 수 없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남국 현 무소속 의원이 국회 상임위 중 모바일로 코인 거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될 당시 국민의힘은 코인의 달인’ ‘국민 기만’ 등 강하게 김 의원과 민주당을 비난했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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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3/11/08 [11:37]
웃기는 개자식 오리발 개자식들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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