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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숭례문~시청 구간에서 열린 제61차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촛불대행진에 운집한 시민들의 모습과 이날 단상에 올라 '윤석열 탄핵'을 외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촛불행동 이호 작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숭례문 대로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윤석열 탄핵'을 목놓아 외쳤다.
숭례문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진 도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국민의 명령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 항쟁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촛불 국민 단결하여 탄핵 폭풍 일으키자” “해외여행 580억 윤석열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현직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와 추상같은 탄핵 목소리를 높이면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추미애 전 장관은 “경제·안보 리스크는 대통령 본인”이라며 “한시라도 빨리 내려오는 게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전 국민이 모여 윤석열을 탄핵하자”라고 외쳤다.
추 전 장관은 그러면서 "자유총연맹 보조금을 확 늘려주고, 과학 예산 날리면 민생이 좋아지는가. 수백억 순방 예산 역대급으로 증액해 달마다 전용기 타고 해외 돌아다니면 민생이 나아지는가"라며 "민생 리스크는 윤석열 대통령 그 자체다. 공정과 법치의 적은 대통령이다. 무너지는 경제와 안보 리스크도 대통령 본인"이라고 탄핵을 촉구했다.
윤 정권의 ‘찍어내기’ 압력을 끝까지 버텨내고 임기를 마친 전현희 전 위원장은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탄핵 대열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향한 탄핵의 불화살에 동참해 달라. 저도 최전선에서 함께 싸우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용혜인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진심으로 국민 통합을 원한다면, 여기 모인 국민 명령을 따라야 한다"라며 "반성하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 국민과 야당을 공산 전체주의로 몰아간 분이 이제는 총선을 앞두고 반성하겠다고 얘기한다"라고 꼬집었다.
용 대표는 "그런데 아직도 윤 대통령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내 잘못은 모르겠고, 참모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식"이라며 "참으로 비겁하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통합위원회에서 국민 통합을 위해, 민생을 위해 무엇을 제안했는지 알고 있는 분이 있나"라며 "통합위가 한 일은 (강서구청장) 선거가 끝나고 대통령, 여당과 만찬한 것이 끝"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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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석해 '윤석열 탄핵'을 외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 위원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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