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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군용기 지원'에 '야스쿠니'로 답한 日..네티즌 "尹, 아양떨다 귀싸대기 맞았네"
'日, 이스라엘 탈출 韓 군용기 지원 받고 2일 만에 기시다 총리 등 고위 각료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
'네티즌들, 친일 행보 尹 정부 향한 냉소적 반응 보여'
윤재식 기자 2023.10.17 [14:08] 본문듣기

[사회=윤재식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일본 고위 각료들이 2차 대전 당시 A급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 및 참배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한일관계 개선 명목으로 과도한 친일행보를 보이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향한 냉소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 (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우)  © 서울의소리


기시다 내각 각료들이 16일과 17일 연이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객들은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과 다카이치 사나 경제안보담당상 그리고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 등이며 18일에도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소속 의원 18명의 집단 참배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2110월 총리 취임 이후 직접 참배 없이 매년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춘계·추계 예대제 기간 직접 참배 없이 공물을 봉납했던 기시다 총리는 이번에도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하지 않고 공물만 봉납했다.

 

외교부는 즉각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각료가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윤석열 정부 입장을 밝혔다.

 

▲ 관련 기사 댓글들  © 인터넷 자료


이에 네티즌들은 일본에 아양 떨다가 또 한 번 귀싸대기 맞았네” “이 정부는 일본에 퍼주기 하네라는 말에 어떤 답을 내 놓을는지?” “우리 정부는 해바라기냐?” “호구짓 하지마라 모지리들아” “감사의 답례다. 옛다 야스쿠니등 한일관계 개선에 의지를 보이고 있는 윤석열 정부를 조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반응은 지난 14일 공군 수송기로 한국인뿐 아니라 일본인과 그 가족 51명을 인도적 차원에서 분쟁위기의 이스라엘에서 대피 시켜준 직후 벌어진 사건이라 그 배신감과 실망감이 더해져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올바른 우리 문화와 역사 알림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스쿠니에 공물을 봉납한 기시다 총리 및 직접 참배를 한 일본 각료들을 강력히 비판하며 일본의 과거 침략 전쟁을 옹호하는 행위고, 한국이나 중국 등 이웃 국가들을 무시하는 꼴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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