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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위원회, 대통령실 故채수근 수사개입 및 독립운동가 흉상철거 규탄
윤재식 기자 2023.08.29 [14:00] 본문듣기

[정치=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당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대통령실 수사개입 의혹과 육군사관학교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연이어 진행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당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 서울의소리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전용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채 상병 사건이 이렇게 정권에 입맛에 놀아나는 그런 것에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 청년들은 한걸음에 이 자리에 달려왔다채 상병 억울함을 풀어낼 수 있게끔 같이 힘을 모으겠다고 이번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청년의 죽음에 국가는 국가의 의무를 다 하지 않고 있다. 사건 은폐와 진실 규명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고 대통령실 개입의혹이라는 의문만 남기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사건의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할 군은 사건을 은폐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본인이 결제한 수사결정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행동을 했다면서 장관의 그런 결정 뒤에는 누가 있었냐 제기된 의혹들에 대통령실의 압력이 있었나? 어떠한 압력이 있었으면 50만 국군을 대표하는 하루아침에 결제를 바꾸는 그런 결제를 할 수 있나?”고 따져 물었다.

 

책임지지 않고 고위간부를 감싸려고 하는 이들은 군인정신 해병대 정신을 더럽히고 있다국방부와 이종섭 장관에 촉구한다 이제라도 고 채수근 상병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는 채수근 상병 대통령실 연루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곧바로 독립운동가 흉상 철거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 돌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정권을 빼앗긴 줄 알았더니 나라를 빼앗겼다. 친일망령들이 다시 정권을 휘두르고 있다. 대통령은 대선 내내 좋아 빠르게 가를 외치더니 그 뜻이 핵오염수를 받고 독립수를 지우고 친일로 빠르게 가였나면서 정부 내 친일파 청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의 흉상철거는 독립군이 대한민국 국군으로 이어졌다는 정통성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는 헌법 전문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독립군 흉상 철거는 독립운동가에게 색깔론을 덧씌워 독립운동 역사를 지우겠다는 정치적인 속셈에 불과하다고 일갈하며 흉상 철거 지시 배후를 밝혀라고 대통령실에 촉구했다.

 

전용기 의원도 발언을 통해 순국선열이 독립영웅들은 우리 군에 뿌리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뿌리이다면서 일제의 맞서 싸운 순국선열들은 작금의 현실을 보며 개탄에 마지않아 크게 호통 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흉상 철거 추진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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