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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尹 보다 힘이 세다”..'김건희 국정 운영 개입' 의견 ↑
'설문조사 기관 '꽃' 7월 3주차 정례여론조사 결과 발표..ARS와 전화면접 방식 이용'
'ARS 조사 결과 김건희 58.1%>윤석열33.8%..무당층과 중도층 모두 김건희 권력이 尹 압도',
'尹직무수행평가 부정 64.8%로 긍정34.5%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높아',
'전화면접 및 ARS 조사결과 모두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국정농단 답변 높아',
'문재인 정부(52.4%)가 윤석열 정부(29.7%)보다 2배 가까이 안전' 
윤재식 기자 2023.07.26 [17:39] 본문듣기

[정치=윤재식 기자] 여론조사 기관 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실시해 24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 결과 ARS 조사에 참여한 10명 중 6명이 윤석열 대통령 보다 배우자 김건희 씨가 힘이 더 세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24일 여론조사 기관 '꽃'에서 발표된 대통령과 배우자간 권력구조 (%)  © 여론조사 기관 '꽃'


구체적으로 ARS 조사에 참여한 시민의 58.1%가 김건희 씨의 권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했으며 윤 대통령의 경우 그보다 24.3%나 낮은 33.8%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은 모두 김건희 씨 권력을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평가했다.

 

반면 같은 질문의 전화면접(CATI)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48.4%)을 선택한 쪽이 김 씨(44.3%)를 선택한 쪽보다 소폭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은 자체 평가 보고를 통해 상담원이 직접 물어보는 전화 면접조사보다 녹음된 음성에 따라 답변하는 ARS 조사에서 심리적 압박이 덜 한 만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좀 더 확실하게 응답한 것이 결과의 차이를 가지고 온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 정당지지도(%)  © 여론조사 기관 '꽃'


이외에도 윤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관련해서는 부정이 64.8%로 긍정 34.5%보다 무려 약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무려 21.5%나 앞서며 55.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근 논란이 됐던 김건희 씨의 리투아니아 명품 쇼핑에 대해서는 부적절했다는 응답이 전화 면접과 ARS 조사 모두 68%를 넘어서며 외교활동의 연장으로 봐야한다는 의견보다 약 2.5배가량 높았다.

 

▲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주장 공감도(%)  © 여론조사 기관 '꽃'


또 김 씨의 미 해군 전략 핵잠수함 시찰 관련한 전화면접조사에서는 부정이 53.6%로 긍정 41.9%보다는 11.7% 높았으며 김 씨가 국정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에 관해서는 57.9%가 공감한다고 밝혀 그렇지 않다고 답한 37.7%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관련해 국정농단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전화면접(51.4%)ARS (41.3%) 모두에게서 높게 나타났으며 재난 대처의 관점에서 더 안전한 정부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를 비교하는 전화 면접 조사 항목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52.4%로 윤석열 정부 29.7%보다 2배 가까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의 심각성(%)  © 여론조사 기관 '꽃'


이번 여론조사 기관 73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는 무선 100% RDD활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표본크기 1001명 응답률2.4%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로 진행했으며 동기간 같이 진행한 전화면접 (CATI) 정기여론조사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통신3사 전체 30,000개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1016, 응답률 16.1%,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로 진행했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꽃,설문조사,김건희,양평,고속도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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