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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에코백 안 명품 ‘샤넬’ 아닌 ‘에르메스’ 였다(?)
'에코백 위로 드러난 얼룩말 패턴과 지퍼 끝마감 비교하면 에르메스 파우치와 동일 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윤재식 기자 2023.07.19 [12:36] 본문듣기

[사회=윤재식 기자] 김건희 씨가 지난 나토 순방을 위한 출국 당시 들고 있던 에코백 안에 넣었다는 고가 명품백의 브랜드가 샤넬이 아닌 에르메스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 김건희 에코백 사진 (위)과 새롭게 지목된 에르메스 파우치 비교 사진들   © 인터넷 비교 자료


김 씨의 에코백 안 명품 논란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리투아니아에서 김 씨가 든 에코백의 내부가 담긴 사진과 샤넬의 파우치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박 부의장은 해당 사진과 함께 에코백 속에 숨겨진 가방은 샤넬 명품 가방 (캐비어 코스매틱 케이스 미듐 2-WAY 5150000)”이라는 코멘트를 달아 김 씨가 에코백 안에 고가의 샤넬백을 넣고 있었다는 취지로 포스팅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이 지난 14일 자신에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 박영훈 트위터


당시는 김 씨가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있는 유명 명품 편집 매장인 '두 블로리아이(Du Broliai)'에 방문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 내용이 국내에 알려지며 김건희 명품 쇼핑논란이 불거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같은 기간 국민들은 장마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도 대통령 부인은 공적인 해외순방 중 경호원 16명을 사적으로 대동해 명품 쇼핑을 했다는 사실에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던 차에 박 부의장이 제기한 명품백 의혹은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그러나 해당 논란은 지난 18일 에코백 안의 가방과 지목된 샤넬 명품백의 탑핸들 유무등이 다르다는 지적 등을 박 부의장이 결국 인정하며 잦아드는 듯 했다.

 

▲ 김건희 에코백 안에 있었을거라고 지목된 에르메스 파우치 가격은 230만 원~284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위)/ 포털 해외 구매대행 가격 (아래)  © 인터넷 자료


하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명품백이 샤넬이 아닌 에르메스에서 출시한 여성 까레 포켓 롱 파우치 카프스킨 제브라 H083376CKAC’라는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 에르메스 파우치는 가로 21.5cm x 높이 14cm x 두께 1.5cm 사이즈로 에르메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고가 있을 경우 23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해외 구매대행을 할 경우에는 260만 원~284만 원 대에 구매 할 수 있다.

 

해당 파우치는 탑핸들 유무등 기존에 의혹이 제기됐던 샤넬백에서 지적됐던 문제점들이 깔끔히 해소했다. 특히 에코백 위로 살짝 드러나 있는 얼룩말 패턴과 지퍼 끝마감만 단순 비교하면 동일 한 제품으로 보인다.

 

▲ <김건희 출국시 에코백 속 파우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라는 제하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   © 클리앙 캡쳐


이런 비교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접한 대다수 네티즌들은 에코백 안에 사치품이라” “샤넬 아니라 에르메스라니" "와 이걸 찾네” “저게 사실이면 에코백은 이제 그만 들고 나오면 좋겠다등 김건희 에코백 안에 있던 제품은 지목된 에르메스 제품이 맞는 거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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