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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 및 윤석열 퇴진 집회 열려
JNC TV 2023.06.17 [10:23] 본문듣기

-LA, ‘윤석열 쓰레기통에 처박기’ 퍼포먼스 가져

-토론토, 휠체어 타고 참석한 96세 시민 포함 50여 명 집회 참여

-보스턴, 시드니에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윤석열 퇴진 요구

 

  © 서울의소리

 

6·10 민주항쟁 제36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곳곳에서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렸다고 JNC TV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LA 총영사관 앞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윤석열 퇴진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를 외치는 시위가 있었다.

 

시위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재외동포 성명서’ 낭독, 구호 제창, ‘윤석열 쓰레기통에 처박기’ 퍼포먼스의 순서로 진행됐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대한민국뿐만아니라 전 세계를 대재앙에 빠뜨릴 중대한 이슈이다 보니 지나가는 행인들과 차량들도 경적을 울리며 시위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호응을 해줬다.

 

보스턴에서도 6월 10일 오후 5시 하버드스퀘어 앞에서 보스턴 촛불행동 주최로 11차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김건희구속!, 민주탄압 검찰독재 윤석열을 몰아내자!, 사대정권 매국정권 윤석열은 물러가라!, 전쟁위기 불러오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캐나다에서도 한인동포들이 6·10 민주항쟁 제36주년을 맞아 모국의 비상 상황과 해외 촛불 행동, 그리고 전 세계 동포들과 연대하여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캐나다 범민주원탁회의를 중심으로 온타리오 지역의 시민 단체들이 주최한 ‘윤석열 패륜파탄 매국정권 퇴진 및 핵테러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캐나다 범동포 시국대회’는 6월 10일 오전 11시에 토론토 중심지인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렸다.

 

이 집회에서는 윤석열의 즉각적인 퇴진과 일본의 핵폐수 방류 중단, 일본에 동조하지 말고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이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데 급급한 윤 정권을 강력히 비판하고 규탄했다.

 

이날 휠체어를 의지하고 참석한 96세의 전순영 여사를 비롯하여 5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은 6·10 민주항쟁 제36주년을 기념하고 희생한 민주열사들을 추모하고, 97년 전의 일제하 6·10 독립 만세 운동을 회고하는 순서로 집회를 시작했다. 또한 독재 회귀적 행태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역사 부정과 매국적 굴욕외교로 국격과 국정파탄을 초래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쳤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6월 10일 6·10 민주항쟁을 기리는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후쿠시마의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및 윤석열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6.10 민주항쟁 36주년 기념 재외동포 성명서]

 

6월 항쟁의 투혼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1987년 6월 10일, 군부독재를 끝장내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운 6.10 민주항쟁은, 3.1 만세운동과 4.19 혁명,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거국적 저항이었습니다. 우리 재외동포 민주시민들은 6.10 민주항쟁 36주년을 기념하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무지•무모•무단•무통•무책임으로 인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고국의 현 시국에 탄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윤석열의 매국적인 굴종외교와 외교참사,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 조장, 노동혐오와 탄압, 언론탄압, 공안정국 형성 등 총체적 과오와 숱한 범법은 겨레의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게다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처하는 이 정권을 보며, 이태원 참사에서 보여줬듯, 보호해야 할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전혀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가와 국민을 자신의 사익과 권력을 위한 도구 정도로 여기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우리 재외동포 민주시민들은 6월 항쟁의 절박함으로, 6월 항쟁의 저항정신으로, 6월 항쟁의 함성으로 고국의 모든 촛불시민들과 연대하여 이 무지막지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고, 주권자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진정한 민주정부가 설 때까지 멈추지 않고 행동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청계광장에서 몇백 개로 시작한 촛불은, 촛불의 냇물을 이루고, 그 냇물이 강물이 되고, 이제 거대한 촛불의 바다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 여러분, 6월 항쟁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바다로 가는 강줄기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가 열이 되고, 열이 백이 되고, 백이 수천수만이 되는 윤석열 퇴진 투쟁의 깃발을 우리 해외에서도 높이 올립시다! 우리 한민족의 평화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세계 만민의 평화를 염원하며, 민중이 주인인 우리의 고국이 되도록 대한민국을 함께 일으켜 세웁시다!

 

2023년 6월 10일

 

해외촛불행동 (Global Candlelight Action), 미주희망연대 (Coalition of Koreans in America), 민주시민네트워크,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시애틀늘푸른연대, 워싱턴시민학교, 한민족유럽연대 (Solidarity of Korean people in Europe), 함부르크 촛불행동, 민주 평통 북유럽회의, 민족문제연구소 중남미 지부, 워싱턴 희망나비, 보스턴 촛불행동, Korean Cultural Centre, 호주민주연합, 시드니 촛불행동, 함부르크 촛불행동, 6.15 시카고, 사람사는 세상 오타와, 시애틀 민주회의, 중국 광동포럼

 

JNC TV : https://wp.me/paYtfZ-2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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