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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몰래 출근'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사람 도리조차 모르냐" 비판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하루 만에 용산구청 몰래 출근'
'이경 "박희영, 뻔뻔한 사람..막장극 멈추고 사퇴하라"'
'이태원 참사 유족, 매일 아침 박희영 출근길 막아설 예정'
윤재식 기자 2023.06.08 [16:45]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보석 석방 하루 만에 다시 업무에 복귀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대해 사람 도리조차 모르냐며 사퇴를 촉구했다.

 

▲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서울의소리 이정헌의 허니라이브 갈무리


이 상근부대변인은 8<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직자 이전에 사람의 도리조차 모릅니까?>라는 논평을 통해 박 구청장을 정말 뻔뻔한 사람이라 칭하며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두 번 울리는 막장극을 멈추고 구청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관할 지역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 당시 적절한 안전 대책을 세우지 않아 인명 피해를 키운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생활을 하다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전날 (7) 석방됐다.

 

박 구청장 석방 당시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구치소에서 나온 박 구청장에게 계란을 던지는 등 반발했다. 이들은 오늘 (8)도 박 구청장의 출근을 막기 위해 오전 일찍 용산구청에 모였으나 이른 시각 몰래 출근한 박 구청장을 만날 수 없었으며 면담 요청도 거부당했다.

 

이 상근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말 뻔뻔한 사람이다. 대체 무슨 면목으로 용산구청장직을 계속하려고 하냐?”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구청장실 안에 숨어서 무슨 업무를 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희영 구청장은 공직자 이전에 사람의 도리조차 모르냐? 삶의 전부인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구청장 출근 저지 투쟁까지 하게 만들 생각인가?”라며 박희영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두 번 울리는 막장극을 멈추고 구청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태원 참사 유족들은 앞으로도 매일 아침 박 구청장의 출근을 막아설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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