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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우럭,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에도 與 "우리하고 관련 없는 일"
'日마이니치 "후쿠시마 원전 우럭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 보도',
'日원자력규제위원회 "방류 재검토"호소'
'국민의힘 성일종 "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 없다" 일축',
'與와 尹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점 제기는 과학적 근거를 무시한 '괴담'" 비난'
윤재식 기자 2023.06.07 [16:20]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우리하고 관련 없는 일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7일 오전 "후쿠시마 항만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 달하는 세슘 검출 됐다"는 도쿄전력 발표를 보도했다.    © 일본 마이니치 신문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이하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7TF 확대 회의를 마친 후 해당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세슘은 분자 수가 많아서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정주성 어류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런 것이 흘러서 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일본 언론인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오전 도쿄전력은 5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항만내에서 5월에 포획한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이 정한 기준치 1kg1180배가 되는 18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東京電力5福島第1原発港湾内5捕獲したクロソイから食品衛生法める基準値1キロたり100ベクレル180となる18000ベクレルの放射性セシウムを検出したと発表した港湾外るのを複数設置するなど対策っているとしている)“고 보도했다.

 

▲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킴 검증 TF 위원장 성일종 의원이 7일 오전 열린 TF 확대 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 연합뉴스


성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TF는 지난달 9일 첫 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바다에 방류되는 물의 경우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게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10리터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당장 마실 수 있다고 발언한 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교수까지 초청해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정성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날 TF 회의는 그 연장선으로 윤재옥 원내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뿐 아니라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 등 관련 정부인사도 참석한 확대회의로 진행됐다.

 

▲배출 예정인 후쿠시마 방사성오염수들.     ©연합뉴스

 

당정은 회의에서 야당을 중심으로 강하게 제기 되고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점 등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무시한 괴담으로 규정했다. 특히 윤재옥 원내대표는 광우병 사태와 똑같은 모습이라며 선동정치의 피해는 결국 국민께 돌아간다고 비난했다.

 

성 의원도 방사능 괴담을 통한 친일몰이는 민주당에 잠깐 동안 달콤한 정치적 이득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어민들과 횟집, 종묘 생산 어가까지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며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한편 이달 초 오염수 방류를 위해 굴착이 완료된 해저터널에 6000톤의 바닷물을 주입하는 작업을 마친 도쿄전력에게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자로 격납용기 토대 손상 등을 근거로 방류 재검토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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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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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 23/06/07 [23:03]
2013년도에는 2400배 이상이였는데,,, 역시 10년이 지나니 180배로 낮아졌군
직설가 23/06/11 [07:34]
성가 2넘 지형 죽음을 이용하여 뱃지달고 아부에 극치를 달리는중이다. 합바지들은 우리도 직선제대통령함 내자고 바보를 선택하였다. 반기문 완구안희정까지 골로가자 직선대통에 한이실린거다. 충절의고장이 어쩌다 멍청도민이 되었는지 참한심한지고! 이순신윤봉길열사가 지하에서 통곡한다 에라이순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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