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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참석 인원 정말 몇명? 3천, 만6천, 3~ 5~10~15만,
경찰, 수구언론,  당신들... 국민기만 하지마!  
민주어린이 2011.12.01 [10:39] 본문듣기
 
30일, 가카반대-FTA반대 수 많은 군중이 운집한 나꼼수 특별공연이 여의도 공원에서 있었다. 이 날도 경찰 인원 추산의 허구성이 질타되었다. 30일 저녁 당시는 경찰추산 3천명, 12월1일 현재 나온 참가인원 추산은 '1만6천'인데 이는 이 날 현장에 참가한 사람들은 누구나 경찰의 숫자놀음에 분노까지 일게 하는 부분이다.
 
지난 26일 광화문 집회 때도 최소 일만명은 모였는데도 수구언론과 경찰은 2천명이라 발표 하였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은 매사가 공정하다는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 할 터인데 이러한 경찰의 유치한 이명박집단 편들기식 거짓말이 경찰을 불신하게 되는 첫번째 원인이 된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대체적인 생각이다. 

경찰과 이명박의 하수인 역활을 자임한 방송, 신문들이 이명박 지지 집회 군중 숫자는 부풀리고, 이명박 반대 집회 숫자는 대폭 삭감하는 속내는 이명박 집단을 위해서 여론 조성용으로 벌리는 대 국민 사기극으로 속이 뻔이 들여다 보이는 짓이며, 이로 인해 특히 경찰과 방송에 대한 불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30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미FTA반대 나꼼수 특별 공연도 그날 걷힌 서버비 모금액이 3억원 이상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참가자의 20%의 사람들이 1만원씩 지불했다고 가정하면 적어도 15만은 된다고 추산해도 경찰의 추산 보다는 정확하다 할 수 있다.


▲ 저 인원이 몇명으로 보이십니까?  여의도공원 바깥까지 사람들이 늘어서있었음     © 오토샵

 
 
 
 
 
 
 
 
 
 
 
 
 
 
 
 
 
 
 
 

현장에 모인 인원도 굉장했지만 나가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 사진으로 찍힐 수 있는 여의도 공원 안쪽이 아닌 바깥쪽 출입구와 보도블럭 등에도 많은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숫자들까지 계산하면 15만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또한 이 부분은 현장인원으로 조사하기는 어렵지만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건물에서 지켜보던 사람들까지 숫자에 넣는다면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직접 참석하여 그 거대한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는데도, 여전히 경찰과 3사방송, 수구언론은 눈가리고 아웅식의 숫자놀음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 수구언론 문화일보 30일자 1면 제목    ©서울의소리
이 날 나꼼수의 열기도 뜨거웠지만, 나꼼수와 같이 진실을 알리는 소수언론과 시민목소리를 '괴담'이라고 폄하하는 수구언론에 대한 반발도 뜨거웠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조상용군이 12월 1일 개국하는 '조중동 종편방송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여의도 공원입구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조 군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당장 시급한 FTA와 옳지 않은 채널개국을 반대하는 것도 중요하여 나왔다"며 "학생이지만 나라를 지키려고 나왔다"고 "언론은 국민을 알권리를 제공해야 하는데 권력의 편만 드니 나쁘다"라고 주장했다. 
 
▲ '조중동 종편방송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여의도 공원입구에서 시위를 하는 고교생 조상용군  © 서울의소리

 
 
 
 
 
 
 
 
 
 
 
 
 
 
 
 
 
 
 
 
 
 
 
 
 
 
 
 
 

또한 "언론사가 기업과 기사와 광고를 무기로 직접 거래할 가능성이 높은" 종편의 광고직접 영업에 대해서도 "부당하고 당연히 말이 안된다"라며 "왜곡하는 언론은 제재를 가해야하겠다"라고 말하며 거대언론의 왜곡보도와 거대화를 경계했다.

                                                                         서울의소리, 민주어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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