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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망종 목사’ 전광훈을 도려내지 못하는 기막힌 ‘속내막’
전광훈의 진짜 힘은 바로 V2 김건희에게서 나온다.
입만열면 육두문자...이런 생양아치가 목사라니...! 
선데이저널 2023.04.16 [21:59] 본문듣기
■ 친윤계 지도부, 전광훈 잇따른 망언에도 찍소리 못하고 절절
■ 전광훈, 자유통일당 간부 통해 대통령실 인사까지 관여 의혹
■ 김기현 ‘전 씨 이사야 같은 선지자’ 추켜세울 정도로 영향력
■ 전 씨 따라다니던 김문수 역시 장관급 인사로 화려하게 부활


국민의힘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로 인해 심각한 내분에 휩싸였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해 한국 정통 기독교인 한국기독교총연맹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어 제명당한 목사다. 이미 본국 언론에서는 그에게 목사라는 호칭이 아닌 씨라고 부르고 있다. 전 씨는 극우 세력들을 모아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일종의 마약 같은 존재가 됐다. 중독될 걸 알면서도 끊을 수 없는 그런 존재가 된 것이다.

 

지난 2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된 김재원 의원이 전광훈에게 쪼르르 달려가 전 씨를 추켜세우는 모습은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 그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그런 김재원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못하는 김기현 대표도 과거 전 씨를 ‘이사야 같은 선지자’라고 추켜세운 이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씨를 당원이 아니라고만 할 뿐, 완전히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 씨에게 쩔쩔 매는 것은 결국 그가 실제적인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영향력이란 무엇인가. 다름 아닌 V2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다.

본지가 지난 주 보도했듯이 김건희는 대통령실 내에서 V2(V1은 윤석열 대통령)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그가 지난 대선 기간 전 씨와 손을 잡으며 세력을 모았다. 이미 이런 내용들은 본지가 보도한 바 있는데, 이것은 루머가 아니라 실재하는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친윤 일색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 씨를 좀처럼 도려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가 다 보도하지 않았지만 지난 대선 기간에 전광훈을 비롯한 보수유튜버 등을 설득해 윤석열 후보에게 등을 돌리게 만든 인사들은 김 여사의 추천으로 자치단체장 선거에 나가는 등 그 열매를 누렸다.  <리차드 윤 취재부 기자>

입만 열면 ‘개새끼’로 시작해 육두문자를 써가며 황교안 홍준표 등 정치인들을 향해 막말을 퍼붓고 있는 국민의힘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좌충우돌 행보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미 목사로서의 권위와 이미지를 잃은 지 오래다. 사실 전광훈은 한국 주류 기독교에서도 이단인지를 놓고 말이 많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12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전 씨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제명하기로 한 바 있다. 한기총은 ‘전 목사가 이단’이라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결론을 내리려고 했으나 아직까지 최종결정을 유보 중이다. 전 씨의 당내 영향력을 둘러싸고 해석이 나뉘는 가운데 김기현 대표는 전 씨가 의도적으로 국민의힘을 결부시키는 데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김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전 목사는 다른 정당을 창당해 그 정당을 실제 대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그런 사람이 우리 당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가”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이 전 목사와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할 만큼의 그 어떠한 관계도 아님을 수차례 말씀드린 바 있다”며 “전 목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당과 결부시켜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체의 언행에 대해 당대표로서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을 자세히 뜯어보면 전 씨에 대한 직접적인 경고나 손절 발언은 없다. 그냥 전 씨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전 씨를 찾아가 망언을 한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징계하지도 않았다. 오죽하면 홍준표 대구시장이 “무슨 약점이 잡혔냐”고 반문하자 홍 시장을 향해 ‘그런 개새끼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나를 찾아와 살려달라고 아부를 떨어대더니 이제 와서 나를 비하하고 있다…그런 개새끼가…’ 차마 일반인들조차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육두문자와 비속어를 써가며 공격했다.

한기총이 이단 규정 시도

여당 대표가 전 씨를 함부로 징계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가 과거에 전 씨를 추켜세우며 도움을 받은 전력이 있어서다. 김기현 대표는 지난 2019년 11월 30일 전광훈이 주도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 참석해 재기를 노려 국회 입성에 성공하고 여당 대표까지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당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김기현 대표는 전광훈을 두고 “이사야 같은 선지자”라고 추켜올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

전씨가 ‘패악한 독재 정권’인 문재인 정부와 맞서는 ‘선지자’라는 것이다. 정치권에선 지난 8일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 김 최고위원이 당선 나흘 만에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달려간 건 ‘전 목사와 신도들의 지지에 대한 보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그날 예배에서 함께 단상에 오른 보수 유튜버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는 신도들에게 “김 최고위원은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전 씨가 갖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이다. 일각에서는 극우의 논리만을 대변하는 전 씨가 무슨 제도권 정치에 영향력이 있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책임당원 84만 명 중 1000명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눈에 보이는 당원 숫자가 그의 영향력을 말해주지 않는다. 전 씨의 영향력은 김건희 여사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지난 3월 보도했듯이 전 씨가 정권 출범과 동시에 김 여사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지점은 여럿 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내정됐다가 낙마한 김성회 씨의 경우 전광훈이 창간한 극우성향 매체인 자유일보를 통해 김건희 여사를 여러 차례 치켜세웠다. 자유일보는 창간 얼마 지나지 않아 윤석열 당시 후보를 인터뷰하고 김건희 여사도 한 달 뒤에 인터뷰를 한 매체다.

당시 이 인터뷰는 윤 대통령 부부의 지인이 메이드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터뷰가 나가자 본국 언론계에서는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매체에 두 사람이 인터뷰한 것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했다. 전 씨는 자유일보 창간 뒤 교회 “조·중·동이 박근혜 탄핵에 앞서는 바람에 내가 <자유일보>라는 일간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매체 대표이자 발행인은 전 씨의 딸인 전한나 씨다. 이 매체는 누리집에 ‘공산제국주의 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주요 테마’라고 명시하고, 올해를 ‘건국 74년’이라며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등 극우성향을 띤다. 자유일보는 창간하지 3년 남짓한 매체인데 한국수력원자력이나 서울시 등 정부 여당의 영향력 아래 있는 공기업이나 지자체 광고들을 이미 수주하고 있다.

전광훈의 영향력과 V2

사실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 유튜버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등으로 인해 윤석열 후보에게 감정이 좋지 않았다. 물론 극우 유튜버들 간에도 헤게모니 다툼이 있지만 신혜식의 신의 한수 등을 비롯한 몇몇 영향력 있는 유튜버들은 지난 대선 기간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놓고 오락가락 했었다. 그러다 결국 윤 후보를 지지했는데 이 과정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인사들이 대통령 부부의 눈에 들었다.

이런 과정에서 세를 모으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인사가 전광훈이고 다른 정치권 인사들은 기초단체장 선거에 공천을 받아 당선되기도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주도한 것이 김건희 여사와 전 씨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전력 때문인지 전 씨의 자신감은 공개발언에서 드러난다. 지난 3월 18일 전 씨는 한 강연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에다 각 부처 장관에 대한 의견까지 전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 강연에서 “얼마 전에 당 지도부를 불러서 윤석열 대통령이 만찬하면서 장관들 중에 누가 못하는지 다 가르쳐 주세요. (그래서) 내가 다 가르쳐 드렸어”고 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비판이 팽배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치인들은) 종교인의 감시가 없으면 자기 통제가 불가능하다”며 “(정치인이) 미국처럼 종교인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다음 돌아오는 총선에서 (국민의힘) 200석 서포트하는 게 한국 교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가 이런 말을 해도 누구도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전 씨의 주장이 사실에 가깝기 때문이다. 전 씨는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고 석방 시위를 주도하면서 이를테면 강경 보수의 대표성을 확보한 바 있다. 전 씨 혼자서 과감하게 탄핵에 반대를 했고 박근혜 석방을 요구했다.

전 씨는 지금도 본국에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거의 매주 한 번씩 집회를 여는데 어떤 경우는 10만 명을 넘기는 경우가 흔하다. 매주 하는 데도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는 집회를 대한민국에서 동원할 수 있는 인사는 많지 않다. 특히 행동하는 지지층이 수만 명, 10만 명 이렇게 된다면 엄청난 파워라고 볼 수 있다.

전씨의 유튜브 채널 ‘너알아 TV’의 구독자는 46만 명이다. 그가 창당한 자유통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1년 보고한 당원 숫자도 약 14만 8000명이다. 전 목사가 주도하는 광화문 집회는 매번 경찰 추산 3~4만명이 모인다. 당시 전광훈에게 유일하게 동조하며 따라다니던 제도권 정치인이 바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였다. 다들 ‘김 전 지사가 돌았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결국 김 전 지사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화려하게 결합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역시 전광훈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한다.

법위에 군림하는 전광훈

그런 조직력을 무기로 전 씨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점령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전 씨는 틈날 때마다 “내가 가입시킨 당원 수 만해도 수 만 명”이라며 공공연히 말했다. 실제 각 당협엔 ‘추천인 전광훈’이 적힌 입당 원서가 수백 부씩 쏟아지기도 했다. 당내에선 “전 목사가 입당시킨 당원이 최대 7만 명”이란 말도 나오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실제 인원을 대략 1만명 이하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광훈의 진짜 힘은 바로 V2 김건희에게서 나온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전광훈이 법 위에 있다고 말한다. 전광훈의 교회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되어 나가지 않고 버티다 대법원까지 가서 패소했음에도 결국 강제집행에 실패했으나 끝내 보상금 500억에 합의하고 80여억 원의 돈을 받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돌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합의를 취하하자 재개발조합측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고 판단, 급기야 교회 부지를 빼고 설계를 변경, 1~2년의 시간이 더 걸리고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빠르다고 판단, 조합원들을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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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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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wn12 23/04/17 [20:57]
개독교는 아예 싫다 할려는데 
알고 보니 위로는 무당 .. 가 있었네
천주교 기독교 불교 종교를 믿어도 
현실 알맞게 믿어주시고 

앗차 이거 아니다 싶으면 
금방 뛰쳐나올 준비까지 된 식의 
보통 아닌 
이성 조금이라도 가진 이들의 
행동으로 알고 싶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금방 깨칠 줄 알았는데 그러나 
거석 무당 ``

무당 만날 때마다 신접했다며 
눈부라리고 넌 뭐야``
아무에게나 반 말짓거리
홍~`

이제 보니 광화문 전 광훈가
터진 입이라고 욕지걸 해대는 이유 
마치 접신했노라는 무당 같어
그런 박수무당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요즘 나타났고
위로는 거니 무당
만신 이라긴 부족하고 
그래도 날 선 작두는 힘차게 탈 수 있을 것 같으니 
무당 만세~`
쾡쾡 굳두 굳두``
쾡쾡~~~~~~~~~~
굳두 굳두

`~~~~~
`~

어허이.`.` 
힘 없는 부랄들은 물. 거라.`.`.
뭏렀거라~>~>
..

사실 무당 뭐 있는가 
현실 이성 골수 막힌 종교 
보수 개독교와 동류

그래서 
오래전부터 광화문 점령하는 전광훈식 신혜식이식
씹자가 든 집회가 문제 있다 생각했건만
너무 늦었을까..?

아니라 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휘어이.`.`.`.`
굳두 굳두`.`. 광화문 광장 굳판
거니 날라가라 광훈이 굴러가라
식 혜식이 잘 났다,.아......
거니가 왕이 로구나``~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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