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겨레강좌, 연대를 통해 공포에서 벗어나야
서울의소리 2023.03.30 [18:51] 본문듣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겨레강좌가 지난 29일 열렸다. 이번 겨레 강좌는 김태형 심리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그들은 어떻게 국민들을 속여왔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득권층이 주류가 되어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들'은 주류와 기득권을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이번 강좌에서 김태형소장은 현재의 공포심리를 불안감 조성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공포란 즉, 불안과 동의어로서 거짓과 가짜뉴스를 통해 불안감을 조성하여 공포의 상태로 이끌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의 공포는 생존공포 고립공포 색깔공포의 세가지로서 기득권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프레임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포에서 벗어나고 거짓에 속지 않기 위해 세가지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생존 공포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각자도생에서 집단적 해결에 대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이를 위해 기본소득을 비롯한 사회안전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립 공포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연대와 공동체 복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평등 수준의 제고를 통한 전 사회적 차원에서의 인간관계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색깔 공포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색깔 공격에 대한 정면대결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가보안법 철폐와 분단 체제 극복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겨레강좌 준비위원회 이득신 사무국장은 다음 달 강좌를 예고했는데, 4월 26일 수요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초청하여 ‘윤석열 정부 1년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겨레강좌는 서울의소리 촛불행동 돌베개산악회 민생경제연구소 등이 주관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