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연합뉴스TV © 서울의소리 |
서서히 달궈지는 윤석열지옥의 가마솥에서, 죽는 줄도 모르고, 개돼지로 죽어가는 국민들이여!
윤석열·김건희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꿰차고 앉은 대통령의 권좌는, 서서히 달궈지는 죽음의 가마솥이 되었다.
외교참사로 나라의 자존을 뭉개고, 안보참사로 평화마저 위협하더니, 결국 경제파탄에 국민을 개돼지로, 죽음으로 내몰았다.
꽃다운 청춘은 남녀갈등 정치공작에 갈팡질팡하다, 이태원참사로 무참히 죽어갔다. 개돼지를 강요받는 국민은 고된 노동과 각자도생 약육강식이라는 야만에 내몰렸다.
왜놈들에게 민족의 자존을 팔아 처먹고, 독도를 팔아 처먹더니, 결국 바다마저 팔아 처먹어, 국민의 생존까지 위협했다.
자고로 한반도는 혁명의 나라였다. 대한의 민초들은 당하고 살지만은 않았다. 민생을 위협하면 여지없이 의병이 봉기했다. 폭군을 끌어내리고, 탐관오리를 벌하고, 외세침략 또한 용납지 않고 격퇴했다.
동학혁명의 고장 전주여! 국민 대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횃불이 되고, 거센 들불로 번져, 이 땅의 적폐들을 모조리 태우라! 분노의 장대비가 되고,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와, 적폐들의 흔적마저 용납지 말고 단숨에 쓸어버려라!
앉아서 죽느니 일어나 팔이라도 휘젓다 죽는 것이 살아 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바로 대한의 민초요. 국민들이어야 한다. 윤석열 저격수 안해욱을 선봉장으로, 만조의 밀물처럼 봉기해,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김건희를 단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