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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최초 폭로한 안해욱 전 한국 초등 태권도 연맹 회장 전주을 보궐선거 출마해 현지 분위기 후끈!
유영안 논설위원 2023.03.20 [11:12] 본문듣기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국회로 진출해 김건희의 실체를 밝히고 윤석열 친일매국 정권을 타도하는게 목적

연일 전국에서 응원 답지

현지 분위기 뜨거워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와 정대택 씨 현지 상주 응원

자원봉사자 후원금 모집 중

 

쥴리를 최초로 폭로해 화제가 된 안해욱 전 한국 초등 태권도 연맹 회장이 오는 45일에 실시되는 전주을 보궐선거에 출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래는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20년 동안 법정 투쟁을 해온 정대택 씨가 출마하려 했으나, 그 당시 받은 판결이 5년이 지나지 않아 피선거권이 없어 출마하지 못했다

 

출마의 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주을 시민 여러분!

쥴리를 최초로 폭로한 전 한국 초등 태권도 연맹 회장 안해욱입니다.

고향이 경상도인 제가 전주을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정치적 욕망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가증스러운 김건희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윤석열 친일매국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전주을 보궐선거는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민주당에선 후보를 내지 않습니다.

저를 국회로 보내시면 다음과 같은 일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김건희의 가증스러운 과거를 모두 폭로하여 국격을 세우겠습니다.

둘째, 일본에 굴종적인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겠습니다.

셋째, 범민주세력을 규합하여 단일대오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전주을을 교육 문화도시와 세계 태권도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저 안해욱은 태권도 공인 9, 합기도 공인 9단으로 전북 무주에 세계 태권도 공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국 초등 태권도 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주월 한국군 백마태권도 시범단장을 지냈으며, KBS 태권도 해설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윤석열 응징본부 공동대표를 하고 있습니다.

 

국회로 들어가면 반드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서울의소리  © 서울의소리

<전주을에 뜬 독수리 3형제>

 

한편 전주을 현지에 백은종 대표, 정대택 씨가 상주하며 안해욱 후보를 돕고 있는데, 네티즌들이 독수리 3형제라 명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거리를 지날 때마다 많은 시민들이 알아보고 응원을 해주어 힘을 얻고 있다.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벌어지면 전주 현지는 물론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귀책 사유 때문에 후보 안 냄

 

23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전주을 보궐선거는 모두 6명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귀책사유 때문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따라서 안해욱 후보의 출마에 따라 지지율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안해욱 후보는 조직도 돈도 없지만 쥴리를 최초로 폭로한 사람으로 이미 민주 진영 유튜브에선 스타로 통하며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현지에서도 시민들이 알아보고 응원하며 자원봉사자로 나서고 있다.

 

전국에서 응원 답지, 자원봉사 모집

 

한편 전주을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도 촛불 시민들이 연일 현지에 방문하여 안해욱 후보를 응원하고 일부는 현지에 남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무실 주소: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810번지 신원리브웰 아파트 상가 1101

 

전화번호: (063) 225-5375. 226-53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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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3/03/20 [12:02]
전주에 살지는 않지만 적극적 으로 홍보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장안나 23/03/20 [12:47]
열심히 나라와 국민을위해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국회로입성 기도합니다
결전 23/03/20 [18:13]
충남에서도 응원합니다^^
이수연 23/03/20 [18:55]
서울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원봉사라도 하고싶은데 멀어서 죄송합니다
반드시 당선되셔서 답답한 국민들의 마음을 풀어주세요. 화이팅!!!!
okwn12 23/03/20 [20:12]
답답함 
하나 씩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오래도록 전주는 역사와 이성의 도시였습니다

거짓 투성이와 뻔뻔함이 날치는 요즘
새로운 이들 나타나면서 
하나 씩 바뀌어야 합니다

입신의 무도인으로서 
멧돼지 한 마리 
불여시 두 마리 
나머지는 그냥 개당 불 나방이고
암튼 
충분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어 얏.`.~.~.`.`

(멧돼지 말 나왔으니 
 예전 공장 동료 어느 기ㅣㅁ해 김씨 예찬론자 
 영태님 생각납니다
 중정부 교육 받으쇼ㅣ던 중에 
 소수 인원 잠시 산 중턱서 휴ㅣ식중이었는데 
 저기서 멧도야지 달려 오길래 
 한 주먹에 정수리를 빠샤~~ 날렸더니 그대로 고꾸라져 죽더라나``
 그날 저녁은 메고 내려온 멧도야지로 전원 회식을 했다나 ~ 믿거나...~.)

독셜가..
고아라 23/03/23 [11:25]
응원빡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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