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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영업사원1호라더니 나라 먼저 파는군!
서울의소리 2023.03.13 [18:13] 본문듣기

▲ 김종두 화백  © 서울의소리

윤석열 정권이 경제를 파탄낸 것도 모자라 안보 파탄에 이어 외교까지 파탄내고 있다. 윤석열은 자신이 대한민국 영업사원 제1라고 떠벌렸다. 그러자 어느 네티즌이 그런데 가장 먼저 나라를 팔아먹었네?“하고 조롱했다.

 

윤석열은 3.1절 기념사에서 우리가 잘못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식으로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자 이번에는 윤석열과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평통 사무처장이 식민지 나라 중 배상해주라고 악을 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라고 말해 분노에 불을 지폈다. 세계 70여 개의 나라가 과거 제국주의에 당한 것을 배상해 달라고 소송중인데도 석동현은 한국만 일본에 배상해 달라고 악을 쓴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김영환 충복지사는 내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라고 윤석열에게 아부했다. 그러자 독립 유공자가 가장 많은 충청이 들썩거렸고, 보수 단체들이 항의 방문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김영환은 민주당에 있다가 배신하고 국힘당으로 간 사람이다. ‘수박의 미래.

윤석열이 일본에 간도 쓸개도 다 빼준 이유는 우선 5월에 일본에서 있을 G7회의에 초청받아 자신이 마치 세계적 지도자인 양 자랑하고 싶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 중 항상 지지율이 꼴찌인 윤석열이 거기에 초청된다고 국격이 높아지겠는가? 아니 이번에는 무슨 사고를 칠까? 오히려 그것이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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