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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일 국회서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 연다.
이재명 대표도 직접 참석해 검찰의 영장 청구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할 예정
서울의소리 2023.02.16 [19:34] 본문듣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께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된 당 차원의 대대적인 대응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 규탄”, “김건희 특검수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검찰권력 사유화, 민주주의 파괴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내일 오전 10시반에 긴급 전국지역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소집한다"며 "원외 위원장도 있고 현역의원 모두 포함해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원회 회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또 "11시30분에는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국회의원 전원과 수도권 지방위 전 당직자와 보좌진, 원외 지역위원장까지 포함해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탄대회에는 이 대표도 직접 참석해 10분 가량 검찰의 영장 청구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 정치탄압대책위원장을 맡은 박범계 의원이 영장청구의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고 김건희에 대한 특별검사(특검) 등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 대표의 구속영장 청구 이후 계획된 대규모 행사다. 다음주에는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를 대비한 의원총회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오늘과 내일, 이번 주말은 구속영장 청구의 부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음주가 넘어가면 원내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며 "의원들 의견을 마련해야 하니 다음주에 의총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이번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낼 것 같다"며 "정확하게 대표의 입장을 의원들에게 보내고, 의총을 열어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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