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20일만에 무역적자 102억달러 벌써 작년 5분의1...
對中 무역적자도 32.4억달러…최대 적자 낸 작년 10월의 3배
백은종 2023.01.24 [20:43] 본문듣기

무역수지에 비상이 걸렸다.

 

올 들어 20일 만에 무역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다. 한국의 간판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14년 만에 30% 넘게 급감한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도 고공행진하고 있어 당분간 무역수지 개선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첫 20일간 무역적자가 102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무역적자(474억6700만달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이 둔화한 반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액이 늘어난 결과다.

 

이달 1~20일 수출(통관 기준)은 336억2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9억3300만달러) 감소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8.8% 줄어 감소폭이 더 컸다. 반면 수입은 9.3%(37억4300만달러) 증가한 438억8500만달러였다.

 

지금 추세가 이어지면 1월 전체로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무역적자가 날 가능성이 높다. 종전 최대 적자는 지난해 8월의 94억3500만달러다. 1월에 무역적자가 확정되면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연속 무역적자 행진이 이어지는 것이다. 1995년 1월~1997년 5월 이후 최장기 무역적자다.

 

對中 무역적자는 32.4억달러…최대 적자 낸 작년 10월의 3배

 

국가별로 보면 이달 1~20일 대중(對中) 무역적자가 32억4000만달러에 달했다. 한국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기록한 월간 최대 적자는 작년 10월의 12억6000만달러였다.

 

그런데 올 들어 20일 만에 적자가 이의 세 배 가까이 쌓였다.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의 달러 박스’가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한국이 대중 무역적자가 고착화되는 걸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 기간 대중 수출은 24.4% 감소한 반면 수입은 9.7% 증가했다. 대중 수출은 이미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감소했다. 1월에도 수출이 줄어들면 8개월째 뒷걸음질 치게 된다.

 

베트남(-13.3%) 대만(-27.5%)도 올 들어 수출이 줄었다. 그나마 미국(18.1%) 유럽연합(16.7%) 일본(3.3%)으로의 수출은 늘었다.

 

1월부터 무역적자가 쌓이고 수출이 감소하면서 ‘올해 수출을 플러스로 만들겠다’는 윤석열 정부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무역적자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Что 23/01/24 [22:12]
얘는 신경 안쓴다 나라가 개판 되도,이미 나라 꼬라지 망조 들었는데, 얘는 하는 짓봐라
술먹는거,음식 먹는거 만 찾는 식충인데
명신걸래 23/01/25 [05:34]
석열이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라는 것을 아시요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