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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게 국지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풍문을 들었다”
- 전쟁 발생하게 되면 국내의 비판 세력, 반대 세력이 입 닫게 되는 일 발생
- ”투표는 윤석열에게 했는데 김건희 대통령 행세 한다"
- 법령에도 없는 영부인의 행사 등에 관련 예산을 정부가 대고 있는 꼴
- UAE 방문시 마치 자신이 대통령인 듯 외교 활동 펼친 김건희
서울의소리 2023.01.22 [11:56] 본문듣기

▲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소리) 19일 방송 캡쳐     ©서울의소리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에게 국지전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풍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이런 사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경제전문가의 전언”이라고 밝히며 그가 미 의회 로비스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120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 소리)’에 출연한 김용민 이사장은 윤석열 정권이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국내의 비판 세력, 반대 세력이 입 닫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윤석열 정권이 국지전이라도 벌여 자신의 국내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려 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명이다.

 

실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북한을 향해 선제 타격론‘을 운운했으며, 작년 1228일 북한 무인기 침범시에도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하고 보복하라, 그게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 하거나 주저하지 말라고 강조한 바 있다.

 

더욱이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대한민국에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우리 자신이 핵을 보유할 수 있다. 우리 과학기술로 더 빠른 시일 내에 우리도 가질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를 긴장시킨 바가 있다.

 

이는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가 공동핵 연습계획이 있다라는 발언을 했으나,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미 당국이 이런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부정한 뒤에 나온 이야기라서 한미간에 핵보유, 핵개발을 놓고 상당한 이견이 충돌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한미군사동맹이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하여튼 김용민 이사장의 전언이리고 해도, 기존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수위 등을 종합해 볼 때 윤석열 정권이 기회만 되면 북한과 국지전을 벌여 자신의 정권 보위에 정략적으로 전쟁을 활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는 결코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이외에도 유용화의 뉴스코멘터리(서울의 소리)에 출연한 김용민 이사장은 최근 김건희 여사의 광폭 단독 행보에 대해서도 투표는 윤석열에게 했는데 집권은 김건희에게 갔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헌법과 법령에는 대통령 부인에 대한 규정이 없으며, 굳이 따진다면 시행령에 대통령 가족은 경호의 대상이 될 뿐이다라면서 사실상 법령에도 없는 영부인의 행사 등에 관련한 예산을 정부가 대고 있는 꼴이며, 누가 시비 걸면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건희 여사가 인사 문제로 국정에 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리모델링을 진두지휘 한 것이 있다면 국정농단으로 봐야하며, 박근혜에게는 최순실, 윤석열에게는 김건희라는 동일 비유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즉 아무리 법령을 뒤져봐도 영부인을 정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국정의 중심이 김건희라면 권한도 규정도 없는 권력 행사를 하는 것으로 매우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번 UAE 대통령 방문시에 UAE 왕실 인물들과 단독 행보를 벌여왔다. 대통령과 관련 정부관료들이 함께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외교를 벌인 것이다. 지난 15UAE 국모라고 추앙받는 파티마 여사와 단독 만찬을 했으며, 알 카아비 UAE 문화 청소년부 장관과의 환담, 모하메드 알 막툼 UAE 공주와 만나 한국과 UAE의 문화 교류의 뜻을 전해 마치 자신이 외교 대통령 행세를 했다는 논란에 휩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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