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서울의소리 만평 “이상민 하나 살리려고!”
서울의소리 2022.12.02 [14:35] 본문듣기

▲ 김종두 화백  © 서울의소리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윤석열 정권에선 누구 하나 내 칙임이오하고 나선 이가 없다. 대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파출소 직원들과 하루 종일 덜덜 떨며 현장을 지휘했던 용산소방 서장만 처벌하려 하고 있다. “경찰을 보냈어도 막을 수 없었다.”라고 망언을 한 이상민은 사퇴는커녕 오히려 윤석열로부터 위로를 받았다. 심지어 윤석열 정권은 합동 분향소에 영정과 위패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근조 리본도 못 달게 하였다. 참사를 사고로 희생자를 사망자로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겨우 고치는 척했다.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참사로 무너졌듯 윤석열 정권은 이태원 참사로 무너질 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있는 건지!”

▲ 김종두 화백  © 서울의소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