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서울의소리 만평 “법과 원칙은 김건희에게 예외?”
서울의소리 2022.11.30 [14:32] 본문듣기

▲ 김종두 화백  © 서울의소리

 

하루 종일 운전을 해도 최저 생계비도 못 버는 화물차 기사들이 파업을 시도하자 윤석열은 법과 원칙 운운하며 "국민 일상을 볼모로 잡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장기화하면 국민이 더 큰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화물연대 기사들은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윤석열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 지킬 때보다 훨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법치가 확립된다. 법치와 민주주의가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어떤 성장과 번영도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그럼 김건희 주가 조작 수사도 제대로 하라.“고 일갈했다. 윤석열은 "제 임기 중에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하게 세울 것이며, 불법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불법행위 책임은 끝까지 엄정하게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본부장 비리도 제대로 수사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국민 고통은 모르는 윤 정부!”

▲ 김종두 화백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