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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도어스테핑 위해 새벽 5시 조간신문 탐독"에 김남국 "뿜었다" 조소
'김남국 "차라리 ‘술을 새벽5시까지 먹고 조간신문 보고 잔다'라고 해라"'
'尹, 한남관저 만찬에서도 가려는 與지도부 잡아 저녁 10시까지 맥주 마셔'
윤재식 기자 2022.11.28 [10:13]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자리에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부정하며 그 이유로 도어스테핑 준비를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봐야한다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최근 가장 크게 웃었다며 조소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사적 술자리 모임을 가진 후 찍힌 사진  © 제보자


김남국 의원은 28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 보는데..3시까지 청담동서 술 마시겠나”> 기사 링크를 올리고 이와 관련한 코멘트를 달아 윤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대통령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믿을 수 없는 대통령의 말도 처음인 것 같다면서 너무 웃겨서 최근에 가장 크게 웃었다ㅎㅎㅎ고 밝혔다.

 

이어 새벽5시에 조간신문 보는 사람이 어떻게 청약통장이랑 구직 앱도 모르고,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이 아니다. 장모 10원 한 장 피해준 것 없다 등의 발언을 할 수 있겠나?”면서 윤 대통령 발언의 진정성을 의심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28일 자신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조소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 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아울러 차라리 술을 새벽5시까지 먹고 조간신문 보고 잔다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다고 조롱 섞인 비판을 했다.

 

해당 기사에 달린 대부분의 댓글역시 그런 사람이 술 잔뜩 마시고 늦게 출근하나?” “푸하하하ㅎㅎㅎㅎ”“뻥치네 조롱거리 스스로 만드네ㅋㅋㅋ”“5시에 조간신문 읽는다?하하하하하등 김 의원의 반응과 다르지 않았다.

 

▲ 윤석열 대통령과 반려묘  © 윤석열 인스타그램


한편 윤 대통령 이번 발언은 지난 25일 오후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나온 것으로 해당 만찬에는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만이 초청되었다.

 

또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만찬 후 오후 9시쯤 일어나려하자 윤 대통령은 내일 휴일인데 뭐 하러 일찍 가시냐고 만류해 결국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만찬이 끝났다고 전했다.

 

해당 만찬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종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은 만찬이후 윤 대통령 이들과 맥주를 마시며 환담을 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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