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사설·칼럼

만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尹, 6개월만에 수십억 원 쓰고 새 관저 입주..'출근시간 고작 5분 감소'
'지난 5년간 10억 원 들여 개보수 마친 외교부 공관..6개월동안 12억2400여 만 원 들여 리모델링',
'쫓겨난 외교부 공관 마련에 또 다시 21억415만 원 예산 책정'
'리모델링 외 추가적 비용 25억 이상 소비..전용기 의원 "50억 이상" 추정'
'한남동 관저 일대 주변 113만6604㎡ 통제..'등산로, 전망대 경호인력 배치해 시민들 불편 초래'
윤재식 기자 2022.11.08 [15:55]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최소 122400여만 원의 비용과 6개월의 시간이 소모된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7일 드디어 입주를 완료했다.

 

▲ 서울 남산 전망대 포토존에서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사진을 못찍게 하고 있는 모습     ©JTBC 뉴스 캡쳐

 

해당 대통령 관저는 외교장관 공관으로 사용되던 것으로 이미 지난 5년간 10억 원이 넘는 세금을 투입해 132번이나 개보수를 마친 상태였었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 부부는 낡았다며 리모델링을 지시했고 김건희 씨와 연관된 무자격 시공업체들이 관저 공사를 맞는 등 많은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특히 리모델링 비용으로 122400여만 원이 소비 됐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지난 4월 국무회의에서는 의결한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비용은 25억 원이고 추가적으로 비용이 더 들어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 같은 경우 리모델링 비용 등 관저 이주비용만 50억 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추정하고 있다.

 

대통령에게 공관을 빼앗겨 21415만 원의 예산안이 이미 책정된 외교부장관 공관 재 확보 문제와 외교부장관 공관에는 없었던 헬기장 설치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 낭비 등은 차치하고서도 대통령 경호·보안 문제 등으로 인한 인력과 비용 문제 등도 계속해 불거져 나오고 있다.

 

해당 한남동 관저 일대 주변 1136604는 지난 8월부터 국방부에서 대통령 경호 등의 이유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시민들의 통제가 강화됐으며 공관이 내려다보이는 남산 전망대 외에도 매봉산 등산로 주변에도 대통령실 경호 인력이 배치돼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많은 비용과 문제를 일으키며 결국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윤 대통령이 얻을 수 있는 최대 치적은 청와대에 있었다면 소모되지 않을 출근시간을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출근보다 고작 5분 줄였다는 것이다.  

관저,공관,윤석열,한남동 관련기사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서울의소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