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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은 물론, 법치까지도 능멸하는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구속하라!
범죄피의자가 영부인이 되고 법무장관인 것이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인가?
서울의소리 2022.10.26 [11:16] 본문듣기

범죄피의자가 영부인이 되고 법무장관인 것이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인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범 권오수는 이미 유죄를 선고받아 형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공범인 전주(錢主) 김건희는 정치검찰의 비호아래 기소는커녕 수사조차 회피하고 있어, 대한민국 5000년 역사의 공정과 상식은 물론, 준엄한 법치까지도 조롱·능멸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김건희가 중대범죄인 주가조작에 전주로 참여한 것도 모자라, 직접 주식매입을 지시하는 녹취가 폭로되었고, 김건희 친모 최은순과 통정매매한 사실이 명백이 밝혀졌음에도 검찰이 소환조사조차 회피하고 있으니, 작금의 검찰을 어찌 민주공화국의 검찰이라 인정할 수 있겠는가?

 

대선 전 윤석열이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고 정권교체의 명분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정해야할 검찰 권력을 한동훈 정치검찰로 사유화해, 본부장 비리를 은닉한 참담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범죄자 김건희가 경력과 학력을 조작해 여러 대학의 업무를 방해하고 학생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혀도 무혐의요, 논문을 복사하고 표절해 원문저자가 제아무리 피해를 호소해도 김건희의 논문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니, 가히 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검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고로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했다. 범죄자 김건희가 학력·경력·논문을 조작해도, 심지어 중대범죄인 주가조작을 해도 처벌은커녕 수사조차 면하고 나니, 결국 검찰을 정치검찰로 사유화해 사이비 무속인과 준동하여, 나라까지 집어삼키고는, 온갖 이권에 개입해 감히 국민의 세금까지 넘보게 된 것이다.  

 

양산 욕설폭력집회를 주도한 패륜아 안정권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한 것도 모자라, 버젓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범의 가족까지 초청하고, 심지어 모친 최은순의 300억 사문서 위조 공범까지 취임식에 초청해 대한민국의 법치를 우롱하고 국민을 모독하고 있으니, 이 어찌 개탄해마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욱이 김건희의 코바나켄텐츠 전시회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하고 전시회 후원까지 했던 업체 대표를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했던 것도 모자라, 12억대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공사수의계약 특혜까지 주는 등, 권력을 사적으로 악용하고 있으니, 끝을 모르는 김건희의 사사로운 권력남용을 이대로 방치하다간 천문학적인 국고 손실을 피할 수 없다할 것이다.

 

이에 윤석열 퇴진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구속하고 5000년 역사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천명하는 바이다.

 

하나. 범죄자 김건희의 경력·학력위조를 당장 재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라!

 

하나. 국민대는 김건희 유지논문과 표절논문들을 당장 취소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하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김건희와 국민대의 비정상적인 도이치모터스 주식보유에 대한 연관성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중히 처벌하라!

 

하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김건희를 당장 구속하고 엄중히 처벌하라!

 

2022년 10월 26일

윤석열 퇴진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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