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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대응'표명 이준석, '강용석 가처분 신청 의미없다' 이전 발언 재주목
'국힘 윤리위, 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관련 품위유지의무 위반..6개월 당원권 정지 처분',
'이준석 "가처분 등 모든 조치 취하겠다"',
'지난 4월 경 '복당 불허' 강용석 가처분 신청에..이준석 "가처분으로 결과 안바뀐다"'
윤재식 기자 2022.07.08 [12:16] 본문듣기

[국회=윤재식 기자] ‘성 접대의혹 등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에서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당한 이준석 대표가 해당 처분 대해 가처분’ ‘재심등을 언급하며 전면 대응을 표명한 가운데 가처분 신청에 바뀌는 경우 없다고 했던 이 대표의 이전 발언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 2015년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가 주최한 '마크 로스코' 국내 최초 단독 회고전에 참가했던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김건희 카카오스토리

 

전날 당 윤리위에서 품위유지 위반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이 대표는 8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 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며 가처분이라든지 재심이라든지 이런 상황들을 판단해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처분 관련 대응을 예고했다.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은 저는 아무래도 윤리위원회의 형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 대표의 이런 대응 결심은 지난 4월 국민의힘으로 부터 복당 신청이 불허 당한 강용석 변호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을 당시 이 대표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가처분 신청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는 취지로 했던 발언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게 되었다.

 

이 대표는 지난 48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정당 내의 자체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법원이 개입해 결과를 바꾸고 이런 경우는 없다손학규 대표랑 싸울 때 이런 거 소송 많이 걸어봤다. 그런데 이게 못이긴다고 단언했다.

 

해당 소식을 인터넷 커뮤니티 등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사면초가네요’ ‘인생은 부메랑’ ‘손학규 신났겠네’ ‘이미 지가 가처분 의미 없다고 지입으로 말함등 조롱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이준석 성접대의혹은 지난 20211227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이 대표가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2차례 받았다고 주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의혹이 불거지자 이 대표와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은 지난 110일 이 대표를 성 접대했다고 주장한 장 모씨를 만나 성 접대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받고 대전의 한 피부과 병원에 7억 원 투자를 유치해주겠다는 각서를 써줬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를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라고 판단하고 이 대표에게 초유의 ‘6개월 당원권 정지를 의결했다. 이날 해당 사안으로 ‘2년 당원권 정지처분 받은 김 실장은 이 대표가 장 씨를 만나라고 지시하지 않았으며 7억원 투자 약속도 성 접대 제보 무마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이 대표도 이런 사안을 윤리위에 출석해 소명했지만 윤리위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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