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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윤재식 기자 l 기사입력 2022/05/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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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 연합뉴스

 

[국회=윤재식 기자] 수많은 의혹 등으로 교육부장관 부적격자로 판단되던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부인과 아들·딸을 포함한 일가 모두가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국 대학에서 일하거나 공부해 '아빠 찬스'와 '남편 찬스' 의혹이 제기됐다.

 

김 후보자 사퇴 입장문 아래와 같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인철입니다.

 

저는 오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마지막 봉사를 

통해 돌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입니다.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 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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